혼수상태에서 막 깨어난 소년의 고민.jpg [새창]

이건 스포붙이기도 애매한게
제목에 스포 붙여놓으면 밑도끝도 없는거고
제목에 에바 스포 라고 붙여놓으면 글의 반전에 대한 네타가 되버림

707 2013-08-12 01:35:39 1

"닉네임이 가입번호가 된다면." 이어서 써보았따. [새창]

뒷편 편하게 쓰세요 ㅋㅋㅋㅋㅋ 분기점에서 둘로 갈라졌네여 ㅋㅋㅋ

705 2013-08-09 01:30:37 0

고등학교 이과 수학이요... [새창]

기하와 벡터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곱하기 나누기 덧셈 뺄셈이 평면적인 계산이라면 벡터나 행렬의 연산은 좀 더 입체적이랄까요.
이렇게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나면 훨씬 깊은 수학의 세계가 보입니다.
이제껏 알던 정리, 공식들을 새롭게 증명해보인다던가 입체 도형, 좌표의 계산의 해낸다던가 말이죠.
이제까지의 수학과는 많이 달라져서 좀 당황스러울수 있지만 좀만 하다보면 재밌을거에요 ㅎㅎ

704 2013-08-07 18:36:22 1

[새창]

자신의 종을 유지시키려고 하지 않는 종도 있었습니다만, 종이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종을 유지시키려고 하지 않는 종이 계속 생겨납니다만, 종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703 2013-07-24 13:31:50 0

자꾸 레어닉 하는데 [새창]

뒤에 무슨 코드같은거 붙인거 아닐까요.
공백코드같은거

702 2013-07-22 22:24:00 2

(19 단편) 고백 [새창]

1. 2-1 2-2 ... 3 의 순서로 다시 맞춰서 읽으면.. 우와..

701 2013-07-22 16:52:17 0

대회 보다가 헉 버근가? [새창]

도발쓰던 와중에 플래시 쓰면 플래시 쓰고 날아간자리에서 도발을 마저 씁니다.
-------- 의 도발이
----'플래시'---- 가 되거나
응용하면
----'플래시'
---- 가 되져.

700 2013-07-19 21:15:48 0

인섹 메라가 누구에요?? [새창]

insec , madlife 둘다 선수 닉네임입니다. 각각 kt b 탑솔, cj frost 서포터요. 국대때는 인섹은 정글이었고, 탑으로 전향한지 얼마 안됬어요.

699 2013-07-16 22:50:00 1

[새창]

제대로 된 게임진행이 어려우므로 오목게임이라 할수없다

698 2013-07-16 22:50:00 8/21

[새창]

제대로 된 게임진행이 어려우므로 오목게임이라 할수없다

697 2013-07-05 05:19:36 28

롤을 시작한지 어연 7달... 난 한우물만 판다...JPG [새창]

696 2013-07-03 19:00:48 0

말자하 공허충 티버처럼 조종할수있나요?? [새창]

e 거는게 1순위고
말자하가 평타 치는 녀석을 2순위로 공격합니다.
평타 칠려고 모션만 취해도 달려가요.
딱히 싸울게 없을땐 뒤에 졸졸 따라 다니고요,
말자하가 부시속에 숨으면 같이 숨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지면 자동으로 돌아오고.. 뭐 이정도임.

695 2013-06-20 05:51:28 0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제 짧은 물리지식으론 설명 불가능 [새창]

에너지 손실 고려하지 않더라도 현상 유지가 고작인 기계로는 추가적인 에너지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계속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694 2013-06-20 05:38:55 1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제 짧은 물리지식으론 설명 불가능 [새창]

처음 부으면서 확 부었기 때문에 물이 한바퀴를 돌 수 있었습니다.
한바퀴 돈 이후에는 물이 계속 순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에너지를 잃으며 잠시 후에는 순환도 끝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