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맙습니다!!!

288 2016-11-15 13:24:04 0

[새창]

287 2016-11-15 13:23:28 0

[새창]

오..! 가 아니고 그런거 원하지 않습니당!!(당호)

283 2016-11-15 01:22:54 1

[새창]

와.. 이건 마법사인 제가 봐도 슈퍼 그린라이트인데..
완전 철벽여왕님이시네여 ㅋㅋㅋ

280 2016-11-13 18:18:39 2

[새창]

저라면 감정이 1%도 없는데 일주일에 4~5일씩 같이 다니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왠지 죽창의 냄새가 난다..ㅂㄷㅂㄷ

279 2016-11-13 14:20:59 1

[새창]

1 덕분에 희망 얻고 갑니다ㅎㅎ

278 2016-11-13 02:35:09 5

[새창]

이거 다 보고도 잘 모르겠네여....
난 아무래도 이번 생엔 틀린 것 같다..☆

277 2016-11-12 21:23:46 13

[새창]

와 대박.. 근데 왠지 그 여성분도 작성자님 기억할듯..
사람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아요ㅋㅋ
나중에 잘 되면 꼭 썰 들려주세요ㅋㅋ

276 2016-11-12 01:13:53 14

못생겨서 연애 못한단 말은 다 거짓말이에요 [새창]

얼굴 안본다고들 하는거 다 뻥이에영..
성격/인성이 본선이라면 얼굴은 이미 예선이라는..ㅠㅜ

275 2016-11-11 17:15:36 0

19) 약간 변태 같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요 [새창]

저는 보조개!!
전혀 감정 없던 사람인데도 웃을때 보조개가 쏘옥 들어가는걸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보조개에 손가락 대보고 싶고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