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디즈니 만화동상이요

597 2017-10-27 15:57:54 16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새창]

작은숙녀 링

595 2017-10-27 06:28:42 0

[남편세끼] 냉장고털이용 야끼라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엌ㅋㅋㅋㅋㅋ 이 분 최소 오일 컬렉터!!

594 2017-10-27 06:20:15 0

공모전 최우수상받은 초등학생이 쓴 시 [새창]

몇배는 나이를 먹은 나도 엄마의 부재에는
너무나 힘들었는데....
옆에 있다면 한번 안아주고싶네요.

593 2017-10-26 14:17:04 0

메이플 시럽도 상하나요?? [새창]

크흡 ㅠㅠㅠ 넵 버려야겠어요.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냉장보관해야 하고 아니면 곰팡이 난다고하네요. ㅠㅠ

592 2017-10-25 23:05:54 3

대한민국 민요 근황 [새창]

와......진짜 빠져드네요!! 멋지다!!

591 2017-10-25 22:22:23 0

10월 26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어요~ [새창]

엌 ㅋㅋㅋㅋ 이런~!!!ㅠㅠ 타로 감사합니다~ ㅎㅎ

590 2017-10-25 22:20:39 0

10월 26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어요~ [새창]

5번이요!!

589 2017-10-25 19:08:28 0

[새창]

이 글 보고 진짜 5-6년만에 동숲 다시 켰는데 마을에 시체꽃이 떡~!! ㅎㅎㅎ

588 2017-10-25 16:53:14 2

요즘핫한 구름계란을 해봤어요 [새창]

오오옹~~~!!! 이쁘고 맛있어보여요~!
궁금하네요. 무슨 식감일까요?? ㅡㅠㅡ

587 2017-10-25 15:04:35 16

[남편세끼] 오코노미야끼를 부쳐 보았습니다 [새창]

양....배...추는 200 구람...

586 2017-10-24 21:31:13 28

지인이 챙겨준 물건 받아 왔는데 와이프가 속상해 하네요. [새창]

다음날 가셔서 벌레나와서 싹 다 버렸다고 말해야 할것 같아요.
회사 사람이니 대놓고 화낼수는 없지만
그 물건 준 사람은 또 자기가 생각해서(?!!)준건데 뭐 커피라도 한잔사라
밥이라도 사라 고맙다고 그런거 받고 싶어 할 수 있거든요.
어디서 쓰레기를 주고 ㅡㅡ;;;
그냥 속으로만 삭이지 말고 꼭 웃으면서 벌레가 나와서 식겁해서 버렸다고~
애가 어린데 큰일날뻔했다고 그런식으로라도 말해두세요.

585 2017-10-24 21:28:31 17

지인이 챙겨준 물건 받아 왔는데 와이프가 속상해 하네요. [새창]

그거 생각나요. 한때 메디안 치약 난리났을때 막 환불하고 버리고 그런시긴데
어떤 아파트 주민이 경비아저씨한테 쓰시라고 준거 그 자녀분이 보고
인터넷에다 올려서 화제가 됐었죠.
그거 보는거 같아요.
저건 준 사람이 진짜 인성이 안되어있네요.

584 2017-10-24 19:20:13 43

[새창]

윗분말씀대로
[죄송합니다. 사적인 연락은 부담스럽습니다. 현재 사귀는 사람도 있고 이러시는게 많이 불편합니다.
공적인 일 외에 사적인 일로는 더이상 연락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사적인 일에는 답변 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보내시고 꼭 캡쳐해두세요.
그리고 상사에게 보이는건 좀 생각을 해보시고 상사보다 주변에 좀 직장내에 친한분 안계시나요??
이러저러해서 고민이다 너무 힘들다 그런식으로 말을 흘려놓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앞으로 직장내에서 분위기가 안좋을까봐 대충 받아주고 그냥 얼버무리지 말고
딱 끊어내세요. 저렇게 보낸다음에 단답형으로 대답하거나 시시껄렁한 말일때는 그냥 씹거나 그게 방법일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