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마스)치하야와 시즈카는 [새창]

↗사이드의 상태가?

1411 2017-09-30 20:23:34 2

너무나도 안부가 걱정되는 중국프랜즈 [새창]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けものフレンズ

1410 2017-09-30 16:37:52 0

강철 실사영화 근황 [새창]

조강지처가 좋더라~

1409 2017-09-29 18:14:23 24

에반게리온이 인기를 끈 이유가 뭔가요? [새창]

이 작품을 중2 찌질이 파일럿의 세기말 메카닉물이라고 평하는 사람은 그냥 에바를 ㅈ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깊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사람일 겁니다.

1408 2017-09-29 18:02:18 16

에반게리온이 인기를 끈 이유가 뭔가요? [새창]

에바는 절대 개똥철학으로 치장한 괴작이 아닙니다.

1407 2017-09-28 23:46:29 2

222 [새창]

1406 2017-09-27 12:43:09 0

케모노 프렌즈 선행상영회 예매했습니다. [새창]

저도 말석으로 예매했습니다. 조선프렌즈들 화력 ㄷㄷ

1405 2017-09-27 08:19:27 0

케모노프렌즈 추천해줘서 보고 있는데 [새창]

저는 2화부터 그냥 뇌가 녹았었는데

1404 2017-09-26 00:49:01 0

케모노 프렌즈로 시끄러운 카도카와 트위터 근황 [새창]

여보세요? 야!!!!!!!!!

1403 2017-09-26 00:43:40 2

[케모노 프렌즈] 성우 반응 [새창]

오오이시 오니상이 역시 파급력이 크네요

1402 2017-09-22 18:41:48 0

[새창]

닐프가드 제국 님의 턴
스파이스파이스파이스파이스파이스파이!

1401 2017-09-22 18:35:27 0

뻘글) 맨땅으로 하는데 디아참 재밌네여 [새창]

오브는 끄트머리에 맞추려고 거리재는 그 컨트롤이 참 재밌어요. 쿨타임 없이 흩뿌리던 그 시절 돌리도

1400 2017-09-22 17:39:12 4

(자랑,한탄) 아미아미 배송비폭탄 조심하세요 [새창]

Product notes
*Shipping costs for this item may be very high due to package size or/and weight.
무게가 6킬로 가까이 나가나 보네요 ㄷ

1399 2017-09-19 16:12:03 0

에반게리온 신극장판까지 다봤는데 이게 명작이라고 할수있는건지....... [새창]

‘에반게리온은 있어 보이는 설정으로 도배된 공허한 작품일 뿐이다.’, ‘작품은 오타쿠를 엿 먹이기 위한 작품일 뿐이다.’, ‘TV판 최종 부분은 재정 부족이 일구어낸 쓰레기일 뿐이다.’와 같은 편향적인 발언들이 많은 공감대를 사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기본적인 작품 이해도, 혹은 그것에 대한 일정 부분의 노력도 없는 상태에서 나온 경솔한 발언들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아니다’라 뚝심 있게 말할 필요성을 느꼈다. 과연 에반게리온의 설정과 그것이 작품 속에 녹아난 방식을 이해하고 나서도 저런 말들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어마무시한 분량과 깊이의 에바 리뷰가 있습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5801834 시간나면 정주행하시죠.

1398 2017-09-19 16:03:10 0

에반게리온 신극장판까지 다봤는데 이게 명작이라고 할수있는건지....... [새창]

위의 채플린의 말대로라면 확실히 전 인류 전 세대를 관통하는 명작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하지만 이 시리즈가 애니메이션계를 넘어 사회 전체에 몰고 온 어마어마한 파장과 후폭풍을 생각하면, 단순히 중2병 오타쿠용 괴작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작품은 아님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Q의 무자비한 떡밥난무는 일단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 논외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