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2016-10-22 1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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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민을 저도 두 달 전에 했었더라면 참으로 좋았을 텐데 ㅠ 1070을 무리해서라도 가는 게 좋았을 거라는 후회가 자꾸 드네요 쓰읍
1110
2016-10-22 1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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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라이트한 기준으로 잡으면 충분히 상위인데 헤비한 기준으로 보면 하위권에 가까우니 ㅋㅋ
1109
2016-10-17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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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밍기적 끝나는 게 싫다면 엔드 오브 에바까지 무조건 다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더더욱 혼돈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겠죠
그리고 나서는 더더욱 혼돈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겠죠
1106
2016-10-15 2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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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가는 흔히 말하는 힐러들이고, 전문가는 공성 전문 + 서브딜러 정도의 위치입니다. 암살자보다 상대적으로 딜이 낮은 대신 공성이나 경험치 수급 등 다른 분야에 특화되어 있죠.
1105
2016-10-15 18: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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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플레이는 롤과 비슷합니다. 상대방 위치 파악이 안되면 부쉬에 숨어있다가 갱킹 올 확률이 높으니 라인 너무 밀지 말고(이 게임은 자기가 돌격병을 안 죽여도 죽을 때 시야에만 있으면 라인 경험치를 먹으니까요) 호응 오면 cc 연계 잘해서 킬따고 그러면 됩니다. cc달린 기술을 돌격병 잡는데 쓰거나 킬각이 아닐때 마구 쓰면 나중에 쿨타임이어서 또는 마나가 없어서 곤란하니 알아서 관리하셔야 하고, 오브젝트 뜨는 시간에 맞춰서 체력 관리, 우물 시간 관리를 하심이 좋습니다.(가령 저주받은 골짜기의 첫 공물은 2분 40초쯤에 열리는데 우물 쿨타임은 120초이니 극초반에 체력이 많이 상했다 싶으면 마시지 말고 아예 집에 갔다 오는 게 좋습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정글처럼 용병 캠프가 활성화되는데 보통 전문가 영웅들이나 셀프힐이 되는 딜탱들이 돌면서 용병을 돌립니다. 필연적으로 라인에 서있는 팀원이 부족해지는데 이 때 잘리면 +킬경험치+라인경험치 등 피해가 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보통 용병 캠프는 오브젝트 생성 전에 먹어서 라인을 밀게 보내놓고 오브젝트 싸움을 하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니언이 죽어서 얻는 라인경험치는 영웅이 시야에 없으면 먹지 못하지만 포탑이나 건물을 깨서 얻는 경험치는 시야와 상관없이 팀에 들어옵니다.
히오스에서 서포터라 하면 보통 지원가군을 이릅니다. 전사 뒤에서 진형 잘 잡으면서 의미없는 힐이나 cc 난사하지 말고 아끼다가 점사당하는 아군을 살리거나 cc 연계 호응을 하시면 됩니다. 상대 영웅이나 팀원 영웅의 딜 구조나 스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수록 좋구요. 말퓨리온, 아우리엘, 레가르, 우서 등이 주로 픽됩니다. 전문가인 메디브가 가장 서포터란 개념에 가까울 듯 합니다만 다루기 어려운 영웅입니다.
그 외의 팁이라면...
1. 특성 및 궁극기 차이날 때 싸움 자제할 것. 물론 떨어져 다니는 적군을 과감하게 자르거나, 10레벨을 먼저 찍어서 궁극기를 한 턴 소모하고 쿨타임 중인 적군에게 달려드는 작전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역으로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강제한타를 유도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2. shift 우클릭으로 다음 동작을 예약해 놓기. 오브젝트나 우물을 우클릭해놓은 후 쉬프트 우클릭으로 딴 곳을 찍으면 행동이 끝난 후 바로 그 곳으로 갑니다.
3. ctrl 1234로 교전 중에 특성을 빠르게 찍을 수 있습니다.
4. alt를 누른 채 스킬을 누르면 자기 자신(설치형 스킬은 자기 발밑)에게 쓸 수 있습니다.
5. 전문가군 캐릭터를 골라서 우직하게 귀닫고 라인만 미는 백도충이 되는 것보다 적절히 팀파이트에 참여해 주는 게 좋습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정글처럼 용병 캠프가 활성화되는데 보통 전문가 영웅들이나 셀프힐이 되는 딜탱들이 돌면서 용병을 돌립니다. 필연적으로 라인에 서있는 팀원이 부족해지는데 이 때 잘리면 +킬경험치+라인경험치 등 피해가 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보통 용병 캠프는 오브젝트 생성 전에 먹어서 라인을 밀게 보내놓고 오브젝트 싸움을 하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니언이 죽어서 얻는 라인경험치는 영웅이 시야에 없으면 먹지 못하지만 포탑이나 건물을 깨서 얻는 경험치는 시야와 상관없이 팀에 들어옵니다.
히오스에서 서포터라 하면 보통 지원가군을 이릅니다. 전사 뒤에서 진형 잘 잡으면서 의미없는 힐이나 cc 난사하지 말고 아끼다가 점사당하는 아군을 살리거나 cc 연계 호응을 하시면 됩니다. 상대 영웅이나 팀원 영웅의 딜 구조나 스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수록 좋구요. 말퓨리온, 아우리엘, 레가르, 우서 등이 주로 픽됩니다. 전문가인 메디브가 가장 서포터란 개념에 가까울 듯 합니다만 다루기 어려운 영웅입니다.
그 외의 팁이라면...
1. 특성 및 궁극기 차이날 때 싸움 자제할 것. 물론 떨어져 다니는 적군을 과감하게 자르거나, 10레벨을 먼저 찍어서 궁극기를 한 턴 소모하고 쿨타임 중인 적군에게 달려드는 작전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역으로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강제한타를 유도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2. shift 우클릭으로 다음 동작을 예약해 놓기. 오브젝트나 우물을 우클릭해놓은 후 쉬프트 우클릭으로 딴 곳을 찍으면 행동이 끝난 후 바로 그 곳으로 갑니다.
3. ctrl 1234로 교전 중에 특성을 빠르게 찍을 수 있습니다.
4. alt를 누른 채 스킬을 누르면 자기 자신(설치형 스킬은 자기 발밑)에게 쓸 수 있습니다.
5. 전문가군 캐릭터를 골라서 우직하게 귀닫고 라인만 미는 백도충이 되는 것보다 적절히 팀파이트에 참여해 주는 게 좋습니다.
1104
2016-10-15 16:30:55
0
바이오스 들어가서 acpi를 꺼보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요 영어읽어보니
1101
2016-10-14 17:16:01
0
대개 노트북쿨러랍시고 나와있는 것들은 노트북 하판 통풍구에 선풍기를 들이대고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방식이죠. 그래서 일반적인 데탑 쿨링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노트북 수명을 늘리는 데는 기여할 수 있다고 언젠가 본 것 같네요. 저는 쿨러마스터사 제품 사서 몇 년 간 노트북 잘 굴렸습니다. 때때로 내부 청소해주고 써멀 발라주고요
1100
2016-10-14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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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치도 꼬여서 막 딴 키 누르고 장난 아니네요 ㅠ
1099
2016-10-14 12:56:29
1
파스타를 시켰는데 왜 스파게티가 나와요
1098
2016-10-14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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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천원짜리 '키만 눌러지는' 걸로 하나 사왔습니다.
으으 키감도 구리고 책상 유리 위에 고정도 잘 안되고... 이걸로 일주일 어떻게 버틸지
으으 키감도 구리고 책상 유리 위에 고정도 잘 안되고... 이걸로 일주일 어떻게 버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