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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본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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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17-01-28 00:01:19 0
[새창]
파란책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인데...
1201 2017-01-27 13:20:29 3
[너의 이름은]스페셜 리플렛 특전.. 퀄이 장난 아닙니다(사진있음) [새창]
2017/01/27 11:16:36
http://www.megabox.co.kr/?menuId=event&p=detail&p2=5017
http://www.cgv.co.kr/culture-event/event/detail-view.aspx?idx=15475&menu=0
http://event.lottecinema.co.kr/LCHS/Contents/Event/infomation-delivery-event.aspx?EventID=201010016917011
가까운 곳으로 뛰어가세요
1200 2017-01-27 07:22:59 0
벌레나온 과자 먹을것인가말것인가.. [새창]
2017/01/27 07:01:32
protein
1199 2017-01-27 07:15:28 0
[새창]
코엑스야 기다려라 내가 (또) 간다
1198 2017-01-24 17:38:37 0
울려라! 유포니엄, 오가사와라 하루카 부장의 색소폰 실력 [새창]
2017/01/24 04:35:04
epic sax girl
1197 2017-01-24 16:15:05 0
이렇게 오덕이 되는구나 싶네요 [새창]
2017/01/24 05:04:25


1196 2017-01-24 15:49:01 0
[스포] 너의 이름은 이모지 요약.jpg [새창]
2017/01/24 12:31:32
스포를 스포라 말하지 못하고
1194 2017-01-22 20:47:44 1
[새창]
hmm.....
1193 2017-01-22 20:27:53 0
애게 삼대장은 누구입니까 [새창]
2017/01/22 19:37:30
히비키 코토리 조합이라니 이분최소배우신분
1192 2017-01-20 00:4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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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신카이 감독은 맨 밑줄처럼 영화를 즐기길 바란 듯 싶습니다. 뭐 그래서 영화라는 게 있는 거겠죠. 논픽션 다큐가 아니니깐
1191 2017-01-20 00:4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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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츠하가 머리를 자르고 나서 잠자리에 들고 마츠리에 가서 혜성을 보기까지만이 평행세계(예컨대 A')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건은 A대로 흘러가고 있었고요. 그러면 타키가 된 미츠하의 "아 내가 죽었었구나" 대사와 사망자 명단에 있는 미츠하가 문제인데... 전자는 자고 일어나서 A'를 겪은(또는 꿈에서 A'를 겪은)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보고, 후자의 사망자 명단은 잘못 쓰여진 책이라고 쿨하게; 넘어가면 어느 정도 깔끔한 해석이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럴 것 없이 그냥 시간과 영상 순서에 따라서만 보면 그럭저럭 술술 풀리지요. 뭔가 이상하면 다 무스비 탓
1190 2017-01-19 22:27: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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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번째 봤을 땐 음 좋긴 한데 1600만은 좀 오바 아니냐 싶었는데, 좀 더 주변지식이 쌓이고 두 주인공이 바뀐 상태를 확실히 짚고 이입해가면서 본 두번째 관람에선 자동으로 눈물이 나오고 둘이 꼭 만나길 바라게 되더군요.
1189 2017-01-19 22:20: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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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건 사실 타임리프를 소재로 한 모든 창작물에서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가령 ABC 순서의 역사에서 C에 살고 있는 인간이 C'를 원한다고 해서 A로 돌아가서 A'로 바꾸면 B까지 바뀔 수 있고 C'가 나온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죠(실제 세계에서 타임 리프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여지는 이유 중 하납니다.). 그래서 타임리프물 장르에선 작가가 설정을 추가하는 등으로 제약을 걸곤 합니다. A의 자신에게 들켜선 안 된다든지 어느 선 이상은 바꿀 수 없다든지, 꿈이나 평행세계라든지(이도 저도 아닌 경우엔 보는 사람 알아서 해석하라고 쿨하게 떠넘기기도 합니다.)... 두 번 보고 느낀 제 생각으론 이 작품의 타임리프 진행과 결과는 평행세계관으로 해석하는 게 가장 납득이 가고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분야는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지금까지는 그렇다고 말하여지는)하기 때문에, 어떻게 쓰고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창작자와 감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1188 2017-01-19 12:51:48 1
좋아하시는 악역 있으신가요? [새창]
2017/01/19 09:51:39

좋아하는 악역을 말하니 제 본성이 드러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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