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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식당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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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2 2024-04-24 10:47:11 1
악마같은놈들 [새창]
2024/04/24 10:14:20
님 저 초당디피 27만 나옴 개쩌는 딜러임
6931 2024-04-24 10:46:41 1
악마같은놈들 [새창]
2024/04/24 10:14:20
라스트 오더 말인가? 후후 그런게 있지.
하지만 라스트 오더 시간을 말하면 꼭 이렇게
반문하는 자들이 있더군.

"여기 식당은 10시까지 아닌가요?"

사뭇 논리적인 양 이야기하는 그 희번덕한 눈에
대고, "제발 그러지좀 마라." 하고 말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닐세.... 후후..
6930 2024-04-23 22:08:18 0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그럴 일이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아직은요 ㅋㅋ
6929 2024-04-23 22:08:05 0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그래 생각하입시더 행님
6928 2024-04-23 21:38:49 0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언제 어떻게 줄거냐 무슨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제입장에선 너무 이해가 안가요.
6927 2024-04-23 21:31:41 1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문득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6926 2024-04-23 21:27:27 0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아직 애기도 작고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애써 생각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휴.
6925 2024-04-23 21:26:42 1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그러면 안된다 하는 마음 많이 들어요.
근데 얘도 육아하느라 피곤하니 말이 그렇게
나왔겠거니 하면서도 뭔가.. 뭔가 감정이...

좀 그래요.
6924 2024-04-23 21:26:02 2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진짜 왜 이렇게 섭섭한지 모르겠어요.
결혼한다고 삼백만원짜리 냉장고 한 채 돈털어서
해주고 한동안 돈이 없어서 쪼들렸어도 니가 잘
살면 됐다는 마음이였는데 그런건 기억도 안나나봐요.
6923 2024-04-23 21:24:00 1
진짜 동생한테 너무 서운한게 [새창]
2024/04/23 21:19:22
식당에서 고기를 썰다보니 이번에 소갈비 구이용 좋은게
들어왔길래 언제 갖다줄까 아니면 찾으러 올래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자기 집에 가는건 싫고, 알아서 할테니까
냅두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싫더라고요.

그냥 안해줘도 되겠다 싶어서 그럼 너 알아서 해라 하고
끊었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자기 인생에 나같은 시궁창
인생이 끼어드는게 싫은거 당연합니다.

근데 돈은 받고싶은 모양이죠.

생각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뭐.
6922 2024-04-23 12:32:33 1
[새창]
알룰로스라고 하니까 무슨 와우 네임드 이름같아요...

"육체의 구원자 알룰로스"

오 느낌있어.
6921 2024-04-23 12:30:20 0
디아4 원소술사 80렙 됨 [새창]
2024/04/23 10:50:29
플레이시간 늘리려고 그냥 이것저것 다 때려박은 느낌이에용
6920 2024-04-23 10:20:19 3
섹스하고 왔더니 힘드네요 [새창]
2024/04/23 01:14:37
형 어제 좋았어요.
6919 2024-04-22 23:45:29 0
어!?!?! 사사사사~!! [새창]
2024/04/22 22:48:09
친구를 만나느라 사사사~~
6918 2024-04-22 22:44:59 1
점심으로 소돼지는 헤비하니까 [새창]
2024/04/22 15:44:40
이 분 최소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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