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줘 [새창]

잿밥인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61 2024-04-28 07:03:44 0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새창]

사은품도 껴주세요

6960 2024-04-27 19:26:07 0

난 어제 내가겪은게 숙취인줄로만 알았는데 [새창]

정상작동합니다 ㅠㅠㅠㅠ

6959 2024-04-27 15:51:40 1

난 어제 내가겪은게 숙취인줄로만 알았는데 [새창]

그 실은 이유가 있어요.
절대 그분 문제가 아니고요. 제 문제도 아니고요.
아니다 내 문제라면 문제겠네. 아무튼 그 진짜 제가
막 답답하라고 그러는건 아니고요...

그 문제가 좀 있어요 문제가...
아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니까 걱정마십쇼...

6958 2024-04-27 10:55:13 0

병원왔어요 [새창]

얼른진료받고 나오는길에 밀면 ㄱㄱ

6957 2024-04-27 10:02:25 1

그 지구의 탄생 유튜브 영업하신분 [새창]

참고로 저는 술마시면서 2회에 걸쳐 다 봤음.
개인적으로 깨어있으면 존잼이였습니다! ㅋㅋㅋ

6956 2024-04-26 23:03:27 4

날이 따뜻해지면 손발 저림 없어질 것이랍니다. [새창]

저는 일면식도 없는 당신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찮은 것에 투정하고 하찮은 일에 몰두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털같이 많은 날을 하찮은 것들에 신경쓰며,
그렇게 살아도 될 만큼 건강한 사람이길 바랍니다.

내가 일면식도 없는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것은,
그냥 조금 더 평온한 일상이 많아지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픈 사람은 하나라도 줄어들고, 좋은 사람이 하나라도 더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꼭 그리 될 것입니다. 머지 않았습니다.

6955 2024-04-26 22:42:30 1

[새창]

아아아 아니에요 그건 좀..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또 혼자 착각하고
상상의 나래 펼치고 그렇게 북치고 장구치다가 휴...

6954 2024-04-26 22:41:44 3

[새창]

이거맞다

6953 2024-04-26 22:37:12 0

난 연하보다 연상이 좋음 [새창]

형 그저께 좋았다면서요. 우리 엔조이였던 거에요?

6952 2024-04-26 22:10:10 1

내 다시는 [새창]

어머 감사합니다 저시력토끼님

6951 2024-04-26 22:10:02 1

내 다시는 [새창]

그 이의 고통이 나의 고통과 같을까요? ㅠㅠㅠㅠ

6950 2024-04-26 22:09:48 1

내 다시는 [새창]

그건 연비가 너무 좋은데요...?

6949 2024-04-26 22:09:38 0

내 다시는 [새창]

사람들하고 마시면 이 즐겁지 아니하겠습니까...

6948 2024-04-26 22:09:23 0

내 다시는 [새창]

실은 오늘도..웁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