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왜 저를 어려워하는지 알았음 [새창]

7186 2024-05-15 13:19:51 3

상처받는 다는게… [새창]

그럼 밤새 와우해도 돼요?

7185 2024-05-15 13:19:14 1

손님이 주차중 실외기를 들이받아 부셔먹었다. [새창]

그럼 삶은시래기로 할게요

7184 2024-05-15 13:19:03 2

손님이 주차중 실외기를 들이받아 부셔먹었다. [새창]

진정한 드립은 진심에서 나오는거니까 후후

7183 2024-05-15 13:18:45 3

손님이 주차중 실외기를 들이받아 부셔먹었다. [새창]

아니이 기가막히네에? 우리 컴퓨터의자 세살인데
이제 황룡십팔장 연마하고 있거든요? 참 나 기가막혀서

7182 2024-05-15 12:30:13 3

상처받는 다는게… [새창]

그래서 점점 사람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기대해봐야 나만 손해인거같고...

7181 2024-05-15 12:27:54 8

손님이 주차중 실외기를 들이받아 부셔먹었다. [새창]

제생각엔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인거같습니다.

7180 2024-05-15 12:14:12 14

손님이 주차중 실외기를 들이받아 부셔먹었다. [새창]

맞잖아 내말이...

7179 2024-05-14 20:37:27 2

짜파게티 3봉 먹을건데 [새창]

재봄오빠!!!

7178 2024-05-14 20:02:11 2

어느 디씨인의 아비장 정착기.txt [새창]

20년 뒤 한국인 근로자 출신의 한 사나이가 지역의 세력으로 급부상하는데....

7177 2024-05-14 19:42:08 0

와우하기vs동네형들 호출에 술마시러가기 [새창]

엇 역시 그게 좋으련가!

7176 2024-05-14 19:41:57 0

와우하기vs동네형들 호출에 술마시러가기 [새창]

얘네 체중 평균 100키로에요 죽을지도 몰라요.

7175 2024-05-14 19:37:20 0

와우하기vs동네형들 호출에 술마시러가기 [새창]

내 선택과 운명 사이로 비틀거리던
그 미래란 허약한 놈은 떨고있소

이적 - 늙은 딜러에게 묻다 중

7174 2024-05-14 18:12:01 3

선거 결과를 이해 못하는 학부모 [새창]

와 총 유권자 24명 중 22명이 후보인데 그 중 5표를 얻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3 2024-05-14 15:54:02 0

주부님들이 계셔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 고등어조림 레시피 [새창]

미안해요. 항상 눈대중으로 하다보니까
계량화하는게 익숙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