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123나 아무말대잔치 합시다. 스타트 제가 끊음. [새창]

치얼스

7711 2024-08-16 10:50:30 0

존123나 아무말대잔치 합시다. 스타트 제가 끊음. [새창]

이 아성에 도전할 자 누구인가!!

7710 2024-08-16 10:50:18 0

존123나 아무말대잔치 합시다. 스타트 제가 끊음. [새창]

아임 위너

7709 2024-08-16 10:18:36 1

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그리고 방금 발견한건데
구라핑이 아니라면 티니핑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7708 2024-08-16 10:03:38 1

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2년살아서 장수말벌 됐을수도 있지 왜 우리 말벌 기를 죽이고 그래욧!

7707 2024-08-16 09:49:45 1

오늘 출근하는데 말벌쓰 있음 [새창]

말벌 : 나 말벌쓰 2살인디

7706 2024-08-15 13:26:12 2

6.25가 끝나지 않은 것처럼 [새창]

독립운동가를 버젓이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남아있는 시대입니다. 우린 어쩌면 독립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어느때보다 우울한 광복절이네요.

7705 2024-08-14 15:23:41 1

내 아름다운 싸아아아아아ㅏㅏㅏ람아ㅏㅏ [새창]

윌리스 캐리어 : 아 이건 나도 좀;

7704 2024-08-14 15:19:55 4

내 아름다운 싸아아아아아ㅏㅏㅏ람아ㅏㅏ [새창]

주방온도 47도 찍어서 미쳤음 지금

7703 2024-08-14 15:19:38 1

내 아름다운 싸아아아아아ㅏㅏㅏ람아ㅏㅏ [새창]

명곡인디

7702 2024-08-14 08:42:41 2

쪼꼬미 무스비(수정 스무비라했음요) 귀여웡 [새창]

엄마 저도 스팸초밥 먹고싶어용

7701 2024-08-13 22:29:58 8

범죄자와 겸상 안한다더니??? [새창]

저 뒤에 있는 태극기 뗐으면 좋겠다.
태극기를 등지고 앉을 자격이나 있는 인간들인지도 모르겠다.
국가에 한치라도 미안하고 책임감 있는 마음이 있다면 국기 앞에 부끄러워봐라.
너무 화가 난다.

7700 2024-08-13 22:15:47 1

고백할게 있어요. [새창]

실은... 샴푸가 너무 좋아요...
그... 란마에 나오는 그 샴푸요...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7699 2024-08-13 15:46:00 3

고백할게 있어요. [새창]

그 제가 실은...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7698 2024-08-13 10:20:08 1

하 멸치들 다드루와 [새창]

돼지 정모장소라는 이야기 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