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메랑처럼 모든 물음의 답은 되돌아오더니 [새창]

그런데 (내용을 말하면 좀 그러니까) 제가 읽어봐도 생소한 주제로 잘 쓰셨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재미도 있고요. 부담감 가지실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7741 2024-08-20 22:33:17 1

늘 부메랑처럼 모든 물음의 답은 되돌아오더니 [새창]

알고보니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7740 2024-08-20 11:53:01 0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빨리 일어나란 말이요 대협. 그리고 다시 잠드시요.

7739 2024-08-20 11:52:51 0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병원가서 잠잤다가 집에가서 잔다. 완벽함.

7738 2024-08-20 11:52:38 0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밤낮바뀌셨나여...?

7737 2024-08-20 11:52:28 0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묶어드림 침대에 얼른 주무세요

7736 2024-08-20 11:52:15 0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아니 병원 왜요...

7735 2024-08-20 11:52:09 1

안일어나신 분 있나요? [새창]

여기없는 사람 손

7734 2024-08-20 11:51:38 0

비------‐둘----- [새창]

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삐둘기

삐------둘-----기-----야!!!!!

7733 2024-08-20 02:42:43 0

안 주무시는 분 있나요. [새창]

저 이제 자려고 누웠음 후후

7732 2024-08-20 02:33:04 0

솔직히 억까 너무 심한 음식 [새창]

개극혐!!!! 물러나라 건포도빵!!!

7731 2024-08-20 02:31:44 2

안 주무시는 분 있나요. [새창]

레이져총 탕탕

7730 2024-08-20 02:26:18 1

안 주무시는 분 있나요. [새창]

목대세요 넥슬라이스 들어갑니다. 기절시켜드림.

7729 2024-08-20 02:24:55 2

솔직히 말해서 친일매국 어쩌고 다 떠나서 [새창]

게다가 친구아빠가 자기 아들 친구라고 생각해서
물심양면으로 밀어줬으면 이건 그냥 또하나의 가족이나
다름없는건데,

만약 내 친구 아빠가 그렇게 나한테 밀어줬으면
난 그냥 부모님이 한분 더 계시는구나 하고 닥치고 말 듣고 산다.

인의예지가 없네 진짜.

7728 2024-08-18 17:37:25 1

오랜만에 왔는데 예전 글을 보며 [새창]

전 안부러졌어요. 궁금해서 물어봤죠.(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