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각해봤는데... 당분간 오유에서 잠시 떨어지려고 합니다... [새창]

내래 혁명과업을 완성하기 위하야 불구대천의 원쑤 쌀알놈들을 단매에 까부수갔어.

8156 2024-10-25 18:01:41 1

그묘냥 [새창]

이제 확실해졌네요.
고양이들은 지가 귀여운지 알고있음.

8155 2024-10-25 18:01:09 1

...ㅎ [새창]

웨 점찍어여

8154 2024-10-25 17:59:25 4

많이 생각해봤는데... 당분간 오유에서 잠시 떨어지려고 합니다... [새창]

세시간 뒤에 옵니다!!

8153 2024-10-25 17:59:19 5

많이 생각해봤는데... 당분간 오유에서 잠시 떨어지려고 합니다... [새창]

그것은 소맥!!

8152 2024-10-25 17:51:00 0

안녕 디아블로4 증오의 팩 [새창]

솔직히 디아3 이후로는 별로 흑흑

8151 2024-10-25 12:36:27 2

안녕하세요. [새창]

ㅎㅇㅎㅇ

8150 2024-10-25 11:13:06 4

아 씨 아침에 일어나서 [새창]

국정감사장에 불려나가기전에 이제는 솔직해 집시다.
짤 직접 그리시는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9 2024-10-25 11:12:39 2

아 씨 아침에 일어나서 [새창]

아니 근데 이거 듣고보니까 그런게

다들 말씀들 하시는게

'나 어제 뭐 먹음'
'나 오늘 집가서 뭐 먹을거임'
'나 점심때 뭐 먹음'

다 이런이야기임
근데 반응도

'저도 한입만'
'오 맛있겠다'
'나도 먹을거다 맛있는거'

....어린이집 맞는데...???

8148 2024-10-25 11:11:48 2

아 씨 아침에 일어나서 [새창]

드라마 상도가 함께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으리요!!!

8147 2024-10-25 11:01:15 0

오늘의 플러팅 [새창]

히이이이익

8146 2024-10-25 11:00:57 4

모닝 닭똥집에 파채:))) [새창]

아니 아침부터 닭똥집을
하드코어하신데요?

8145 2024-10-25 07:16:28 0

[새창]

일산엔 어인일이신지요

8144 2024-10-25 07:16:04 0

석화 철이네유 [새창]

1 2 차는 어디였나여

8143 2024-10-24 23:19:49 4

사장한테 낚였습니다. 낚였다기보다도... [새창]

본문 상관없이 솔직히 말해봐요.
짤 직접 그리시는거죠?
밤에 안주무시고 짤 그리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