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구름두둥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0
방문횟수 : 85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84 2016-10-20 19:23:08 0
[새창]
1시간만에 해석했따.
783 2016-10-20 16:17:50 0
朴대통령 "각종 의혹, 위기만 가중. 나는 사심 없다" [새창]
2016/10/20 16:09:41
무서운건 저게 진심일거라는거. 영혼없는 껍데기.
782 2016-10-20 16:15:46 19
손학규 "당적 버리겠다"…정계복귀 하며 민주당 탈당 선언(속보) [새창]
2016/10/20 16:10:09
예상대로군요.
781 2016-10-20 13:54:26 3
[단독] 이용식 교수 "23일 10기압 물대포 맞겠다" [새창]
2016/10/20 13:45:41
무슨 의사가 저렇게 무논리에 비합리적이죠?
780 2016-10-20 13:28:46 34
불쌍하다. 손학규.. [새창]
2016/10/20 13:14:12
간잽이형 정치인들의 숙명인거죠.
779 2016-10-20 13:14:16 2
文측 "2007년 11월 16일 회의서 기권결정 기록한 메모 있어" [새창]
2016/10/20 12:53:59
본문중 빠진내용입니다.
회고록이 앞뒤가 않맞는게 18일 회의전까지 결정된것이 없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18일 회의의 다른 참가자가결정된 사항을 문제삼는다고 자신을 탓할 순 없는거죠.
778 2016-10-20 13:09:47 10
文측 "2007년 11월 16일 회의서 기권결정 기록한 메모 있어" [새창]
2016/10/20 12:53:59
송 전 장관 회고록에서도 16일 회의에서 '결론을 낼 수가 없었다'고 쓰면서도 노 대통령의 지시로 열린 18일 관계 장관·참모들과의 재논의 회의에서 다른 참석자들이 자신에게 '이구동성으로 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터뜨렸다'고 기록돼 있다. 16일 회의에서 노 대통령이 결론 내렸지만 뜻을 굽히지 않는 송 전 장관을 설득하려 18일 회의를 열었다는 문 전 대표 측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대목이라는 지적이다.
777 2016-10-19 21:00:29 1
한국 최초 여자 대통령이ㅋㅋㅋ [새창]
2016/10/19 20:54:30
정신감정해야 합니다.
776 2016-10-19 20:58:58 5
박찬운 한양대 교수 페북, 대통령은 직에서 내려와야 [새창]
2016/10/19 18:38:05
혼이 나간 꼭뚜각시란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탄핵해야 마땅합니다.
775 2016-10-19 20:57:01 1
더민주 김병기 "박근혜 訪北 미스테리도 풀어보자" [새창]
2016/10/19 18:19:50
파이널 보스 마무리 부탁해요.
774 2016-10-19 20:49:44 17
(대박)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직접 고치기도.jpg [새창]
2016/10/19 20:12:15
금치산자가 대통령이였다니.
773 2016-10-19 20:12:14 3
더민주 홍보물 "Thanks Mom" [새창]
2016/10/19 20:01:15
해방한국 비리척결.
772 2016-10-19 19:35:47 1
송민순 회고록과 NLL 논란, 쉬운 5분해설 [새창]
2016/10/19 19:16:54
북한측 태도와 관련한 첩보를 받고 긴가민가한 문제를 우리끼리 고민하지말고 대놓고 한번 물어보자. 이런 뜻일 수도 있음.
오만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10년이 지난지금 다들 기억도 가물가물한 단어를 가지고 그당시 모욕감을 느껴서 사고의 폭이 좁아진 한사람의 회고록에 무슨 의미를 그렇게 두는지 모르겠음.
771 2016-10-19 18:15:07 0
새눌당이 회고록 관련 쪽지? 이걸 찾는답니다. [새창]
2016/10/19 18:02:57
갑자기 이정현 책상위에 올라와 있을지 모름.
770 2016-10-19 18:12:10 0
새누리당 "유엔북한인권결의안문재인대북결재요청사건진상규명위원회" 발족 [새창]
2016/10/19 18:04:56
그러거나 말거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1 172 173 174 1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