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뭉칠 중도계파 이미지 그럴듯하네요 [새창]

권력욕심은 많고 능력은 되지 않는 사람은 다 모일겁니다.
대표적으로 몇명 떠오르죠?

798 2016-10-21 16:00:46 15

[새창]

참기 힘드시면 중간중간에 살짝 놀리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현직대통령 같다. 내가 다음번 대통령이 될것을 당연시 하니 기분좋다. 내가 주도했다는데 참여정부가 얼마나 잘했느냐.등등.

797 2016-10-21 15:03:29 0

추미애 대표 "朴대통령, 정유라가 어려운 체육 인재였나" [새창]

지금 국감보고 있는데, 청와대 비서진들이 대통령의 친분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발뺌도 적당해야지.

796 2016-10-21 14:35:44 0

문재인 대표님의 솔직함이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새창]

그동안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온갖 거짓말로 치장하는 정치인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칩니다.

795 2016-10-21 14:03:03 32

미디어몽구 트윗, 박근혜가 온다네요. 근데 참 뒷쪽 좋아해요.. [새창]

말타고?

794 2016-10-21 13:58:06 0

결국 최순실을 끝내야 박근혜가 살텐데..그것도 못하네요 [새창]

전경련에 모두 떠넘긴 셈.

793 2016-10-21 13:46:45 0

유시민은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 [새창]

사과 하시라. 더 떨어질게 눈에 보인돠.

792 2016-10-21 08:38:31 0

김홍걸 “DJ 시달렸던 ‘색깔론’, 21세기에도 써먹는 집권여당 한심” [새창]

이제 쇄기를 박아야 합니다.
일부 책임있는 발언운운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9년동안 온갖거짓말을 하는대통령을 봐왔습니다.
문대표가 대통령이 되는게 보고싶고 또 잘하실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대통령이 되길 바라진 않습니다.

791 2016-10-20 21:52:52 1

더민주 아직 멀었네요. [새창]

정치혐오감정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790 2016-10-20 21:50:42 0

손학규랑 같이 탈당하는 의원을 별로 없을듯 한데 [새창]

개헌론이 탄력이 붙기전까지는 안움직일겁니다.

789 2016-10-20 21:06:20 2

김종인 이양반은 아직도 자기가 어디소속인지 모르네 [새창]

친노패권운운한 자들의 속마음은 결국 내각제개헌이었고 그러니 가장 확실한 대통령 후보인 문대표를 그렇게 비토한거네요.

788 2016-10-20 21:02:51 2

김종인 이양반은 아직도 자기가 어디소속인지 모르네 [새창]

2년3개월짜리 대통령을 해보고 싶어하네요. 거의 노골적인데요.

787 2016-10-20 20:49:16 0

야당의 4분5열인가요. . . . [새창]

새누리당도 4분5열 될겁니다.

785 2016-10-20 19:55:39 0

속보) 북에 보낸 문서 존재.. 기권 찬성 없음,,, [새창]

저게 결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