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연설물 파일 테블릿PC는 고영태가 들고다니던 것" [새창]

최순실보다 고영태 신병확보가 급합니다.

888 2016-10-27 11:12:09 6

오영애님 페북, "백남기농민 장례식장 밥차 철수보고" [새창]

수고하셨음다.
두끼 해결 감사했습니다.

887 2016-10-27 07:57:05 1

최순실과 대구경북 노인들의 공통점ㅎㄷㄷ 소름 [새창]

김씨 일가를 추종하는 북한주민들의 의식수준에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집단.

886 2016-10-27 07:55:04 0

최순실대통령대행님의 인터뷰중 핵심은 이겁니다 [새창]

아직도 모르시는분이 많군요. 대한민국사람 다죽어도 최순실은 안죽습니다. 인터뷰 내용 보고 모골이 송연하던데요.
이여자 정말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885 2016-10-26 19:58:54 0

송민순 회고록에관한 질문 (feat.광해군) [새창]

정말 훌륭한 논리구조지만 그사람들 한텐 안통할겁니다.

884 2016-10-26 19:53:20 0

반기문은 패전처리는 안받아들일 겁니다. [새창]

이렇게 되면 간기문 못나옵니다.
손학규와 안철수,친이의 연합이 가시화 되겠네요.
4자 대결이 되길 바랬는데 3자 대결이 될듯.

883 2016-10-26 19:48:07 0

박지원 "모든 내막은 최순실 대통령과 朴'부통령'만 알 것" [새창]

아 ㅅㅂ 웃었다.

882 2016-10-26 19:47:05 1

박근혜 지지자 왈... [새창]

최순실의 최면상태.

881 2016-10-26 19:10:33 5

이와중에 이름말해선 않되는 그분 [새창]

최순실이라는 잡귀나 모시는 무당이 홀린게 박근혜만은 아닌거죠.

880 2016-10-26 19:04:26 0

미국반응 ㅋㅋㅋㅋㅋㅋㅋ풉.. [새창]

로한의 세오덴왕 과 사루만 구도군요.

간달프가 지팡이로 후려쳐야 하는데.

879 2016-10-26 17:31:26 62

펌)주진우에게 연락 한 서울대병원 [새창]

그냥 재임기간과 임신기간이 겹쳤다는데 어떻게 이해할지는 니가 니 스스로 물어봐라.
왜 겹쳤을까?

878 2016-10-26 17:12:02 0

좀 의아한점 [새창]

대응할 방법이 없다 라고도 볼 수 있죠.
한마디로 속수무책.
대통의 사과와 검찰의 때늦은 압수수색 새누리의원들의 안면몰수등이 한번에 이뤄지는걸로 봐선 반론의 여지가 없다라고 봐야죠.

877 2016-10-26 17:02:32 1

아무리 생각해도 고귀한 희생이란 말이 이상하지 않나요? [새창]

보통 고귀한 생명이 아깝게 희생되었다 라고 쓰지않나요?

876 2016-10-26 17:01:12 58

손석희에게 농락당하는 대통령 [새창]

아련하고 그립네요.ㅜ ㅜ

875 2016-10-26 16:53:13 0

오늘 저녁8시 탕슉+JTBC뉴스룸+시바스리갈 [새창]

장난감권총한자루도.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