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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2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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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끔씩 이분 방송 유튜브로 보는데 좀 충고드리자면 마음이 너무 조급해요. 저번 추미애와 김무성 회담때도 극딜하시고 추미애의 계엄령발언도 엄청 씹으시더군요.
질까봐 굉장히 두려운모양인데 우리는 이미 강자에요.
문대표를 그렇게 못믿나요?
뭐 아직까지 기대를 가지고 관망중이지만 만약 이시장이 정말 딴생각이 있거나 주변인물이 그때 그 인연이라면 오히려
전 이시장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주길 바래요. 정통시절의 온갖협잡을 동원 한대도 환영^^;
주인공이 뜰려면 악역이 좋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