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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_Bli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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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015-07-19 16:2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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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거 보는 게 창피한 일은 아니라면서 '내가 받은 자료' 항목을 꼬박꼬박 삭제하다니... 전 참 모순된 인간이군요.
1331 2015-07-19 16:20:05 6
[새창]
야한 걸 당당하게 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30 2015-07-19 16:19:02 1
[새창]
저는 '내가 받은 자료' 항목은 그 때 그 때 삭제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죠.ㅎㅎ
근데 친구들은 야한 거 안 보나요? 야한 거 보는 게 창피할 일은 아닌데...(하지만 저도 가족에게 들켰을 때 창피했다는 건 함정.)
1329 2015-07-19 15:48:49 0
김어준 총수가 자살은 안 한다고 문자 보냈다는데 [새창]
2015/07/19 15:43:03
와... 저 3000 넘으시는 분 처음 봐요!
1328 2015-07-19 15:40:19 0
커플을 귀엽게 저격 하는 짤 [새창]
2015/07/19 15:08:46


1327 2015-07-19 13:46:17 2
자게만의 위화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새창]
2015/07/19 11:44:20
http://todayhumor.com/?freeboard_994144 이 글의 댓글을 복붙했습니다.
제 글이 '베스트나 베오베 여론은 절대적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많은 것 같아 첨부합니다.
저 또한 베스트나 베오베 여론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326 2015-07-19 13:36:39 7
자게만의 위화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새창]
2015/07/19 11:44:20
<글이 좀 부족한 것 같아 다른 글에 쓴 댓글을 복붙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자게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지금 빚어지는 친목질 논란을 보면, 빼박 친목 증거가 잡혀 차단 당한 두 분을 제외하고도, 자게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연게 수위 논란도 베오베에서 여론이 반전되는 사례지만, 연게가 베오베에서 '그들만의 리그'로 취급되지는 않죠. 하지만 자게는 그래요.
자게에서 푸념, 뒷담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자게와 베스트/베오베를 분리해서 베스트 이상 가면 프로비공러, 프로지적러, 프로실망러 나온다고 비꼰 것도 사실이지요.

오유의 타게시판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위화감과 이질감을 자게에서 느낀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불특정 다수의 오유인들이 최대한 위화감과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게 유저들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게만의 위화감과 이질감이 발생한다면, 빼박 친목질 말고도 '자게 특유의 이질적인 분위기'로 많은 비판을 들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영원히 떼어지지 않는 꼬리표로요.

그렇게 되기보다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느끼는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계시다면, 자게의 친목질 논란은 '빼박 친목 종자'의 등장 없이도 계속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매번 반복되는 논란에 유저들이 상처 받거나 지쳐서 떠나는 것보다는, 자게만의 이질적인 분위기를 없애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 길 아닐까요?
1325 2015-07-19 13:20:50 42
베스트나 베오베 여론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19 12:59:20
아마 제 글이 이 글에 영향을 준 것 같은데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994098
저도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추천했고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자게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지금 빚어지는 친목질 논란을 보면, 빼박 친목 증거가 잡혀 차단 당한 두 분을 제외하고도, 자게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연게 수위 논란을 지적하셨는데, 연게가 베오베에서 '그들만의 리그'로 취급되지는 않죠. 하지만 자게는 그래요.
자게에서 푸념, 뒷담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자게와 베스트/베오베를 분리해서 베스트 이상 가면 프로비공러, 프로지적러, 프로실망러 나온다고 비꼰 것도 사실이지요.

오유의 타게시판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위화감과 이질감을 자게에서 느낀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불특정 다수의 오유인들이 최대한 위화감과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게 유저들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게만의 위화감과 이질감이 발생한다면, 빼박 친목질 말고도 '자게 특유의 이질적인 분위기'로 많은 비판을 들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영원히 떼어지지 않는 꼬리표로요.

그렇게 되기보다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느끼는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계시다면, 자게의 친목질 논란은 '빼박 친목 종자'의 등장 없이도 계속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매번 반복되는 논란에 유저들이 상처 받거나 지쳐서 떠나는 것보다는, 자게만의 이질적인 분위기를 없애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 길 아닐까요?
1324 2015-07-19 12:57:26 0
왜 맞춤법은 지적하면서 [새창]
2015/07/19 12:49:31
방금 제가 쓴 댓글도 띄어쓰기 틀린 게 눈에 띄네요. '되어있죠 -> 되어 있죠'로 정정합니다.
1323 2015-07-19 12:55:23 0
왜 맞춤법은 지적하면서 [새창]
2015/07/19 12:49:31
사실 맞춤법의 범주 안에 띄어쓰기도 포함이 되어있죠.
다만 띄어쓰기를 별로 지적하지 않는 이유는, 지적하는 사람조차도 띄어쓰기를 100% 완벽하게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지적하기 시작하면 너무나 많은 지적을 해야 하기 때문일 거예요.
1322 2015-07-19 11:59:51 18
자게만의 위화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새창]
2015/07/19 11:44:20
제가 알기로는 스르륵에서 오셔서 현재 자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그만큼 높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르륵 사태 때 자게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스르륵 뿐만 아니라 타사이트에서도 유입이 있었고, 저처럼 눈팅만 하다가 자게에 정착한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자게 유저들의 스펙트럼은 꽤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유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자게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있음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321 2015-07-19 01:41:26 1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today
오늘있잖아요 게시판입니다.
1320 2015-07-19 00:58:23 0
감동주는사람 님, 10선비 글은 님을 겨냥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5/07/18 23:43:14
네. 같은 메일 주소로 3번 가입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ID도 하나만 갖고 있을 수 있는 건 아니고, 3개 아니면 4개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3개인지 4개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1319 2015-07-19 00:15:53 0
감동주는사람 님, 10선비 글은 님을 겨냥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5/07/18 23:43:14
아, 알고 계셨군요. 뒷담화한 글들과 함께 올려져 있어서 제 글도 뒷담화로 느끼신 줄 알았습니다.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18 2015-07-18 23:53:34 0
문제가 되는글 하나씩 정리해봅니다. [새창]
2015/07/18 21:05:26
작성자 님, Ever_After라는 닉을 썼던 사람입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993718 이 글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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