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1541 2015-09-04 13:20:26 0

근데 저격글에서 작성자 인성 운운 지난글 운운하는사람들은... [새창]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어서 메신저를 공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결점 있는 사람이 남의 결점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남의 결점을 지적할 자격을 못 갖췄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너나 잘 해. 웃긴다.' 하는 느낌.

어떤 글을 보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서 제가 말한 거랑 영 다를 수도 있지만 다른 경우에 제가 봤을 땐 이런 심리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결점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적어도 그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행동만큼은 딱히 흠 잡을 데가 없는 걸 원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남을 지적할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1540 2015-09-04 13:06:00 1

자게 사람들아 추천 좀 하고 삽시다 [새창]

그런 의미로 추천!!

1539 2015-09-04 13:03:26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감사합니다. 헤헤.

1538 2015-09-04 13:00:57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설리 감사합니다.ㅎㅎ

1537 2015-09-04 13:00:34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1536 2015-09-04 13:00:06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그렇군요. 인터넷에 흔적 남기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ㅎㅎ

1535 2015-09-04 12:58:06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자게 중독 말기 NPC였죠.ㅠㅠ 이제 라이트하게 오유를 즐기며 본분에 충실하려고 노력 중입니다.ㅎㅎ

1534 2015-09-04 12:53:49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오오 그렇군요. 저녁에 한번 와 봐야겠네요.ㅎㅎ

1532 2015-09-04 12:49:05 0

무플일 때 글 지우는 거 보면서 저의 소심함을 느낍니다.ㅎㅎ [새창]

ㅎㅎ 감사합니다. 이 글도 지우려고 했는데 지우기 직전에 리플 달림.ㅎㅎ 안 지우길 잘 했네요!! ^-^

1531 2015-09-04 12:02:43 0

편도 부을 것 같아요.ㅠㅠ [새창]

이번 주에 볼일이 많아서 3일 간 공부를 못해서 주말에도 도서관 가야 하네요.ㅠㅠ 대신 약간 늦잠을 자야겠어요. 패턴 안 바뀌는 선에서.ㅠㅠ

그나저나 소고기!!! 저도 먹고 싶네요. 내 사랑 소고기!!! *-*

1530 2015-09-04 11:59:45 0

편도 부을 것 같아요.ㅠㅠ [새창]

아니에요. 죄송하다니요.ㅎㅎ 저 생각해서 알려주신 건데요. 감사하죠.^-^

1529 2015-09-04 11:54:34 0

편도 부을 것 같아요.ㅠㅠ [새창]

그렇군요.ㅠㅠ 편도가 정말 잘 부어서.ㅠㅠ

좋은 팁 감사합니다!!

1528 2015-09-04 11:52:54 0

편도 부을 것 같아요.ㅠㅠ [새창]

그러게 말입니다. 잠이 제일 중요한데 말이에요. 야행성이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보겠다고 하다가 감기 얻겠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