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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2015-09-10 19:38:21 6
게시판이애매하긴한데... 생리대 갑오브갑도 했음좋겠어요 ㅠㅠ [새창]
2015/09/10 18:33:08
피부에 닿는 거고 여자도 제일 많고 뷰게가 제일 적당한 듯 해요. 전 피부 민감해서 약간이라도 저한테 안 맞으면 못 써요. 위스퍼나 화이트, 바디피트는 안 맞고 10년 전 쯤에 썼을 땐 좋은 느낌 괜찮던데 최근 생리대 급하게 필요해서 오랜만에 샀더니 감촉이 변했더라고요. 리뉴얼한 듯...

제가 맞았던 건 나트라케어, 유기농본, 리뉴얼 전 ver 좋은느낌인데...

유기농본은 접착제가 너무 찐득거려서 팬티에서 깔끔하게 안 떼어져서 팬티 다 망가졌어요. 좋다고 추천 받아서 인터넷에서 대량 구매한 건데... 짜증났지만 버리긴 아까워서 겨우겨우 다 쓰고 요즘엔 좋은순면 써요.

이 댓글 나중에 복붙해야겠네요.ㅎㅎ
1556 2015-09-10 18:02:37 0
요즘이 겨울보다 더 건조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5/09/10 15:59:06
저도 히알루론산 좀 알아봐야겠네요.
커피가 건조함을 유발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1555 2015-09-10 18:00:50 0
요즘이 겨울보다 더 건조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5/09/10 15:59:06
팩 대량으로 사두고 하도 안 써서 엄마 친구 분에게 몽땅 드렸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남겨두고 드릴 걸 그랬어요.
1554 2015-09-10 17:57:58 0
요즘이 겨울보다 더 건조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5/09/10 15:59:06
저도 물 많이 마셔야겠어요.
1553 2015-09-10 16:20:27 0
요새 진짜 피부가 바짝 매마르네요 [새창]
2015/09/10 15:36:23
일시적인 현상인 거군요. 환절기가 원래 엄청 위험한 거였네요. 요즘 각질이랑 건조함 장난 아니죠.ㅠㅠ
1552 2015-09-10 16:11:38 0
요즘이 겨울보다 더 건조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5/09/10 15:59:06
재작년이나 작년보다 더 건조해진 기분이라...ㅎㅎ
예전엔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 체감하는 느낌?
근데 예전보다 피지 분비는 준 것 같은데 여드름은 제게서 떠날 생각을 안 하네요. 이제 서른인데 떠날 때가 아직 안 된 거니? 언제 쯤 떠날 거니?ㅠㅠ
1551 2015-09-10 16:08:21 0
요즘이 겨울보다 더 건조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새창]
2015/09/10 15:59:06
전 환절기에 이렇게 건조한 줄 올해 들어서야 절실히 체감하네요.ㅠㅠ 그 전엔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ㅠㅠ
1550 2015-09-09 13:29:48 0
뷰티 왕중왕!!!! 스크뤱 [새창]
2015/09/09 10:32:15
정리 감사합니다. 추천과 스크랩하고 가요.^-^
1549 2015-09-08 23:11:46 1
닉언죄) 상큼자몽티님 나눔당사자인데요.. [새창]
2015/09/08 22:49:34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넉쥐 님이 죄송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48 2015-09-08 15:55:07 0
[새창]
으이아아 // 조언 감사해요. 지금은 동공도 별로 안 큰데 많이 가리기까지 해서...ㅠㅠ 작은 동공이나마 다 노출되면 더 바랄 게 없어요.(+자연스러움.)

쌍수 후에 서클렌즈 끼면 눈 되게 커 보인다는데 전 예전에도 눈 건강에 안 좋대서 안 끼고, 라식 후에는 더더욱 낄 생각이 없어서 그 점이 안타깝네요.

아... 내 유전자...ㅠㅠ 작은 동공과 큰 얼굴이여....ㅠㅠ
1547 2015-09-08 15:45:21 0
[새창]
감사합니다. ^-^ 눈 높이는 역시 시간이 지나면 내려오나 보네요. 너무 많이 내려오진 말아야 할텐데... 그냥 딱 좋을 정도에서 멈춰줬으면...

저는 다리 같은 데는 되게 잘 붓는 편인데 수술 부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붓기가 너무 오래 가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찜질도 하고 호박즙도 먹을 거긴 하지만요.ㅎㅎ
1546 2015-09-08 15:19:27 0
[새창]
후기 감사해요. 저도 10월 초에 절개로 수술 예약 잡아놨는데 의사 쌤이 저 보고 희귀할 정도로 긴 눈이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전 제 눈 가로 길이가 짧아서 늘 마음에 안 들었는데... (왜냐면 얼굴이 커서 눈이 짧아 보임.) 원래 눈 절대적인 크기는 작지 않다고 얼굴 여백이 문제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3.몇 cm라면서 가로로 긴 눈이라는 소리에 다시 한번 얼굴 크기에 좌절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얼굴 윤곽 수술 같은 건 겁나서 못하니 쳐진 눈 때문에 많이 가리는 동공을 노출시켜보고자 쌍수를 선택했어요. 사실 쌍수도 좀 겁나긴 하지만 그나마 성형수술 중엔 제일 안전한 수술 같아서 너무 걱정하진 않으려고 해요.

저는 라인은 가늘어져도 괜찮은데 시간 지나도 동공만 또렷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이마 근육 사용 안 하고 눈 뜨면 눈이 많이 쳐져 있거든요. 전 이것만 해결되면 만족이에요. 자연스럽게 되는 건 바라는 바라...

지금 굉장히 기다려져요. 전 최대한 빨리 하고 싶은데 엄마가 날씨 추울 때 하길 원하셔서 선선한 10월로 잡았어요. 빨리 하고 싶어서 시간이 후딱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발 잘 됐으면...ㅠㅠ
1545 2015-09-08 11:20:29 0
화장할 일도 별로 없는데 뷰게 계속 눈팅하게 돼요.ㅠㅠ [새창]
2015/09/08 10:58:16
맞아요. 뷰게 완전 개미지옥이에요. 출구가 안 보여요.ㅎㅎ
1544 2015-09-08 11:19:49 0
화장할 일도 별로 없는데 뷰게 계속 눈팅하게 돼요.ㅠㅠ [새창]
2015/09/08 10:58:16
ㅎㅎㅎ 뷰게 너무 좋아요!!
1543 2015-09-04 14:44:06 0
콜로세움 눈팅 시 팝콘 뜯는다 vs 스트레스 받는다. [새창]
2015/09/04 14:42:17
매우 현명한 처사십니다.ㅎㅎ 전 호기심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읽게 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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