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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2013-02-05 12:05:08 0
성공게 게시판이 왜없어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새창]
2013/02/05 10:20:51
물타기하시는 분들은 일단 이것만 확실히 해주세요.

1번, 야한 사진=고어물

2번, 야한 사진<고어물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이 정상인지 우선 파악해야하니까요.

야한 사진과 고어물을 비교하는게 애초에 가능하기나 한가요.. ㅋㅋ
1193 2013-02-05 05:52:31 0
님드라 대박소식 들고옴!!! [새창]
2013/02/05 00:10:51
일락쿠마
1192 2013-02-02 05:53:07 23
[새창]
일1베충들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그들의 실태에 대해 기사를 써봤습니다.

이윽고 날선 댓글들과 욕설, 선동들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순간적인 쪽팔림을 참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것입니다.
1191 2013-01-30 20:57:32 3
일베의소리 게시판을 내립니다. [새창]
2013/01/30 20:52:14
누구보다 힘드셨을텐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들 의견도 들어달라구요!
1190 2013-01-30 20:53:12 0
[새창]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동안 피해입다가 한번 화내니
너도 결국 화내는것 보니 나와 똑같다라는 프레임은
대체 언제까지 울궈먹으시렵니까?
일베하는 사람들은 쌍욕이 더 익숙해져있어서
잘 모르시나본데 조용히 차단하는게 더 점잖은 대처라는건 모르시나봅니다.
예, 선비입니다.
쌍욕은 상스러워 쌍욕입니다.
보고싶은것만 본다고 하셨는데 일베에는 추천,반대 버튼이 없나봅니다.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일베는 전혀 그런게 없다는 뉘앙스인데
아닌척 노력해봐도 가증스러울 따름입니다.
1189 2013-01-30 19:44:30 2
[새창]
광장이라..
오유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오유인으로 하나되는거지,
특정소속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게시판의 존재 자체가 오유의 취지를 해치는것 같아요.
저 지금 처음으로 운영자님에게 실망하고 또 화가 나요.
없애주세요, 이런 게시판.
1188 2013-01-27 11:54:13 8
[브금有] 일본인의 흔한 감성 [새창]
2013/01/27 11:41:59
미국, 역마살 낀 남성 23살이 까치에게

나 중학생때 전학가기전 버스정류장 앞에서 우린 만났지

초등학교 졸업이후 만나지 못했지만 기억하고 있었어

어색하게나마 인사 못한건 바싹 크라는 펑퍼짐한 내 교복과

교칙때문에 바싹 친 내 머리가 창피했던 때문이고

더 예뻐졌고 교복입은 너의 모습과 단발로 변한 네 머리카락이 낯설어서야

마지막으로 세줄로 억지로 쓰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는건 그 몇분의 시간이 내게는 너무 소중하다는 뜻이겠지
1187 2013-01-26 04:47:56 2
마음 없던 애한테 갑자기 급호감이 생길때.. [새창]
2013/01/26 03:41:17
배부른데 남기기 싫어서 그런거임......ㅋ...

화가 난다
1186 2013-01-26 04:47:56 31
마음 없던 애한테 갑자기 급호감이 생길때.. [새창]
2013/01/26 13:23:23
배부른데 남기기 싫어서 그런거임......ㅋ...

화가 난다
1185 2013-01-24 17:38:57 0
엄마, 제발 !!제발 !!제발 !! [새창]
2013/01/24 17:09:45

우리 모두
1184 2013-01-24 17:38:57 12
엄마, 제발 !!제발 !!제발 !! [새창]
2013/01/24 20:02:04

우리 모두
1183 2013-01-23 18:19:46 0
조카의 현자타임을 침범해 버렸네요 [새창]
2013/01/23 16:22:24
조카가 조카 민망했겠네요
ㅋ헐 ㅈㅅ
1182 2013-01-23 18:19:46 20
조카의 현자타임을 침범해 버렸네요 [새창]
2013/01/24 01:26:45
조카가 조카 민망했겠네요
ㅋ헐 ㅈㅅ
1181 2013-01-23 18:14:47 15
[새창]
눈앞에서 달자님 단호하게 차이는거 봄 ㅋㅋㅋㅋㅋ
1180 2013-01-23 02:05:54 86
[익명]엄마한테 충격적인사실들어버렸어요.... [새창]
2013/01/23 01:50:50
가족보다는 정치를 택한것 같네요...
딱 잘라 여쭤보세요.
어머니가 상처 있으신거 뻔히 아시면서 그런 소리 하시냐구.
상처가 없어도 거북한게 정치적 강요인데
당신께서는 당신의 정치적 신념때문에 가족에게 상처주는것 아니냐고 여쭤보세요.
지금은 글쓴이님이 잘못하신거 하나 없고, 오히려 피해 입은쪽에 계시니
강하게 나가셔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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