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토요일오전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07-14
방문횟수 : 44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09 2013-02-10 14:57:32 0
설에도롤에열심히빠져잇으신분들 [새창]
2013/02/10 12:37:12
바이 선언?
1207 2013-02-09 06:07:25 0
다들 귤 어떻게 까시나요?;; [새창]
2013/02/08 18:41:26
전 옆구리를 찔러서 먹어요
1206 2013-02-09 06:06:55 0
편의점 썸녀앞에서 비보이가 되었네요... [새창]
2013/02/08 20:15:03
ㅅㅂ.. 잘될것 같다
으 짜증나 으 짜증나
으~~~ 짜증나
1205 2013-02-09 06:06:55 3
편의점 썸녀앞에서 비보이가 되었네요... [새창]
2013/02/11 21:01:35
ㅅㅂ.. 잘될것 같다
으 짜증나 으 짜증나
으~~~ 짜증나
1204 2013-02-09 06:06:55 118
편의점 썸녀앞에서 비보이가 되었네요... [새창]
2013/02/12 01:53:59
ㅅㅂ.. 잘될것 같다
으 짜증나 으 짜증나
으~~~ 짜증나
1203 2013-02-08 17:57:19 0
초등학교때 봤던 인터넷괴담중.. [새창]
2013/02/08 15:09:31
23살에 졸업하셨다구요?
저도 23인데 방금 입학힘.. ㅠㅠㅠ
1202 2013-02-08 16:56:16 1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15:35:57
인정받아야 행복한 팬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우스꽝스러워지는게 싫은거죠.

일본에서는 나름 인지도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 이런 대접받으면서 계속 온다는건

그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뜻인데, 그 애정만큼의 가치를 못받으니까 그런거죠.

비같은 경우는 정작 월드스타라고 하기에도 창피한데,

한국에서는 떠받을어주면서 온갖 멋진 역할은 다하잖아요.

우스꽝스러운 역할 할 필요가 없는데도 우스꽝스러운 역할을 누군가를 위해서 한다는게

얼마나 숭고하고 사려깊은 행동인데요.

이렇게 적으니 제가 초난강팬이나 일빠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좋아하는 일본인은 사유리씨밖에 없네요 ㅋㅋ

초난강씨는 자기 이미지때문에 한국을 이용했다는 글때문에 아직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서도요.

뭐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초난강씨 나오는 한국영화도 보고

초난강씨가 만든 일본어 배우기 노래(?)로 일본어도 배운적도 있네요.

노다메 칸타빌레만 본건 함정
1201 2013-02-08 16:56:16 45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22:23:42
인정받아야 행복한 팬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우스꽝스러워지는게 싫은거죠.

일본에서는 나름 인지도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 이런 대접받으면서 계속 온다는건

그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뜻인데, 그 애정만큼의 가치를 못받으니까 그런거죠.

비같은 경우는 정작 월드스타라고 하기에도 창피한데,

한국에서는 떠받을어주면서 온갖 멋진 역할은 다하잖아요.

우스꽝스러운 역할 할 필요가 없는데도 우스꽝스러운 역할을 누군가를 위해서 한다는게

얼마나 숭고하고 사려깊은 행동인데요.

이렇게 적으니 제가 초난강팬이나 일빠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좋아하는 일본인은 사유리씨밖에 없네요 ㅋㅋ

초난강씨는 자기 이미지때문에 한국을 이용했다는 글때문에 아직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서도요.

뭐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초난강씨 나오는 한국영화도 보고

초난강씨가 만든 일본어 배우기 노래(?)로 일본어도 배운적도 있네요.

노다메 칸타빌레만 본건 함정
1200 2013-02-08 16:39:53 12
[익명]집주인이 월세 사는 제 방에 맘대로 들어 옵니다 [새창]
2013/02/08 11:34:58
모카엄마님은 예전에도 고민게시판에서 한번 문제가 됬던적이 있었던 분으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그런 언행 못버리셨군요.

고민게시판에서 고민들어주는 분이니 본성은 착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상대방을 깔보는 듯한 말투나 잔뜩 짜증내며 말하는 버릇은 버리셨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제 진심이 통했길 바라며 좋은하루 되세요.
1199 2013-02-08 09:53:56 0
제가 더럽나요? [새창]
2013/02/08 08:58:30
사람들이 읽으면 안되는 글이니 신고도 눌러드릴까요?
1198 2013-02-08 09:53:31 2
제가 더럽나요? [새창]
2013/02/08 08:58:30
예, 부끄럽지 마시라고 반대 눌러드렸습니다.
1196 2013-02-06 06:29:05 0
[자동재생] 요즘 가수가 연기하는 것 때문에 논란이 많습니다 [새창]
2013/02/06 04:52:49
아.. 왜 뮤비에서 원빈이 자꾸 보이지 ㅠㅠㅋㅋㅋ
1195 2013-02-05 12:20:48 4
홍석천씨 힐링캠프 나오시는데 [새창]
2013/02/05 09:52:18
홍석천씨가 다른 연예인들과 장난스런 사진을 보면서 늘 들었던 생각이지만,

게이를 친근한 이미지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그런 사진을 찍었을거라고 생각되요.

비유가 맞는지 안맞는지는 일반인인 저는 잘 모르겠지만,

여성들중에 남자의 몸을 만지는 사진을 찍는 사람은 없었잖아요.

게이도 똑같은 사람이라 배웠는데, 홍석천씨도 그런 사진들을 찍지 않아도 됨에 불구하고

게이의 이미지를 위해서 희생하고 계신다고 생각되요.

어쨌든 우스꽝스럽든, 재밌게든 스스로 희생하는 사람이 더 숭고한 사람들이라고 새삼 깨닫네요.

코미디언들을 비롯하여 가까운 예로 사유리씨도 계시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