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욕 안하고 가르쳐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어떤분 말씀대로 만약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롤 시작하면 뭘 배우겠나요..

욕은 둘째치고라도 상대방 무시하는 방법부터 배울것 같아요.

그리고 부계정이면 조용히 플레이하면 될거고,

애초에 초보자들이랑 같이 게임할거 예상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324 2013-04-13 12:04:16 15

[새창]

그야말로 쇠귀에 경읽기,

나는 핍박박는 종교인 수준이네요.

하긴 정신승리의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방은 불쌍하며 자신은 정신적으로 매우 성숙하여

용서한다는 태도겠네요.

윤미래 좀 실망했네요.

1323 2013-04-11 17:05:05 0

장애인이고 나발이고.. [새창]

2013/04/11 16:54:36

1힘내세염

1322 2013-04-10 14:11:49 8

배려의 기술 [새창]

2013/04/10 13:43:40

배려는 보답을 바라는게 아니라는거군요.

비록 눈앞에 보이는 보답을 받지는 못하지만,

글쓴이님만큼 사려깊은 분들이 알아챈다면

사려깊은 사람들과 친구가 될수 있으니

그게 가장 큰 보답이겠네요..

감사합니다.

1321 2013-04-09 14:08:55 1

케이틀린 카운터 [새창]

2013/04/09 14:03:46

그브 잘하시는분들 못이기겠더라구요 ㅠㅠ

제가 못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모든 원딜의 카운터는 상대 서폿인듯!!

1320 2013-04-08 16:30:03 0

서폿유저들만모아서 [새창]

2013/04/08 15:36:43

라인 미는 상황,

상대 원딜은 집가고 상대 서폿만 타워 지키는 상황.

타워 피는 이제 흠집 조금 나기 시작한 상황인데

상대 서폿이 때리는데 다 맞아주면서 타워 때림.

저는 백핑 계속 찍으며 실드 쳐주고 서폿 견제하는 와중에

원딜이 결국 묵묵히 타워 때리다 서폿한테 다 맞아줘서 킬줌.

그 뒤로도 잘 못하길래 뭐라했더니 왜 타워같이 안때렸냐며

내탓할때...

그리고 애쉬가 처음이라 자기는 잘 못한다함......

그건 센스가 부족한거고 멍청한거지, 한 챔프 초보라서가 아님;;;

게다가 제가 원딜도 할수 있는데 애쉬골라서 서폿해준건데

고마운줄도 모름.....

분명 콜도 원딜 아니면 서폿이라 했는데....

서폿하면서 원딜 신고하긴 처음이었음

1319 2013-04-07 08:18:58 0

흡혈룬을 끼면 공격할때마다 자신의 피는 차는건가요? [새창]

2013/04/07 07:31:00

그렇군요!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1318 2013-04-06 06:19:48 9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할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새창]

2013/04/06 04: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