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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2015-08-07 09:07:47 3/8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6 19:23:53
전 그놈의 의식주 챙겨주면 부모라는 말에 피식했는데요 살맛나는세상님 ㅋㅋㅋㅋ
댁 의견들 존중하지만 헛소리로 치장하지 말라는 소리가 그렇게 이해가 안가시나들 ㅋㅋㅋㅋㅋㅋㅋ
1673 2015-08-07 07:41:46 3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6 19:23:53
위에서 어떤분이 쓰셨듯이
부모님이 교육 방법을 통일했다면 딸이 그렇게 막나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전 체벌에도 동의합니다.
본문 상황이라면 회유책도 쓸수 있었고 체벌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만
체벌의 강도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부모로서 분명 체벌 할수 있습니다.
1672 2015-08-07 07:37:18 34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6 19:23:53
저는 당최 딸이 엇나가지 않을거라는 믿음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네요.
리스크 있는 방법을 써놓고 자신들은 안그랬으니까, 내 아이들은 안그러니까
맘편히 그런 말씀들 하시는건지...
정신적인 폭력도 폭력입니다.
1671 2015-08-07 07:18:59 3/9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6 19:23:53
글 다 읽어봤습니다. ㅇㅇ
저도 동생이 심했다는것에 동의한다고 분명 썼구요.
다만 본문과 댓글 방향도 '의식주 해결해주니까 부모다'라는 논지이구요.
본문 아버지의 체벌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주 해결해주니까 부모다'라는 말 자체는 저는 성립이 안된다고 보는데
'의식주 해결해줘서 부모'라는 문장으로 체벌을 정당화 시키려는게 보기 싫어서 댓글 썼습니다.
1670 2015-08-07 06:51:38 16/54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6 19:23:53
동생이 심했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집에서 옷주고 재워주고 먹여줘서 감사할줄 알아야한다는 사실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방법에 대해서도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가정불화와 가정폭력으로 유년기 시절을 보낸 사람이 과연 부모에게 감사하며 살수있을까요?
당장 오유 고민게만 보더라도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고요.
고아원도 최소한 의식주는 해결해줍니다.
1669 2015-08-04 09:22:43 0
불법다운하더라도 내노래를 들어주는게 감사한거다 [새창]
2015/08/04 02:49:58
또 다른 열정페이
1668 2015-08-02 05:37:02 0
다이어터들이 작심삼일이되는이유.jpg [새창]
2015/08/01 11:5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가 꼭 몸짱되고만다 ㅋㅋㅋㅋㅋㅋㅋ
1667 2015-08-02 05:25:22 0
야 너 누구냐?.. [새창]
2015/07/30 14:44:58
친구3이 폰 안가져갔는데
본문에는 친구3 폰으로 구조요청했다고 나오네요~
1666 2015-08-01 02:34:55 0
AOA 민아 ♡ 설현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7/31 17:59:59
얀데레 느낌도 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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