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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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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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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2017-02-26 00:16:05 2
백혈병 환자입니다 베오베 보고 글써봐요 [새창]
2017/02/23 21:39:17
치료과정이 잘 진행돼서, 꼭 건강해주시길 빕니다!!!!
1467 2017-02-25 23:00:14 2
한국 남자고등학교 교복 4대장 [새창]
2017/02/25 14:12:48
현웃 ㅋㅋㅋㅋㅋㅋㅋ
1466 2017-02-25 22:55:13 0
문재인x추미애x박원순 촛불집회 현장 [새창]
2017/02/25 19:29:19
ㅇㅇ ㅠㅠ
1465 2017-02-25 22:52:45 1
주인이 낯선 재료로 재주를 부리면 멍멍이는... [새창]
2017/02/25 01:35:29
딸기야 ❤❤❤❤
1464 2017-02-25 22:52:05 7
주인이 낯선 재료로 재주를 부리면 멍멍이는... [새창]
2017/02/25 01:35:29
아 셋 다 귀엽다.. 딸기 옷장 좀 보여달라는 분도 보여주는 분도, 딸기도❤️
1463 2017-02-25 22:37:33 5
오늘자 박사모 향해 1차 경고 날린 박원순 서울시장.facebook [새창]
2017/02/25 21:39:41
ㅇㅇ 정말입니다!!! 쫌만 빨리 돌아오시지...
1462 2017-02-25 22:35:02 4
"죽여버려" 박영수 특검 집앞서 '몽둥이' 들고 '욕설' 집회 [새창]
2017/02/25 20:26:49
견찰들 어디서 뭐하니
1461 2017-02-25 19:52:47 5
다신 룸메를 들이지 말아야겠다 [새창]
2017/02/25 06:13:54
첨부터 룸메이트와 가이드라인을 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 내 마음 같지 않고, 상대는 상대대로 "왜 저뤱"이라고 느끼는 점들이 있었나 보내요.

서로 응어리 지지 않게 잘 마무리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1460 2017-02-25 19:47:49 0
베오베에 문 잡아주기 싫다는 글 보고 문득 생각나는 일화 [새창]
2017/01/14 21:39:23
이거 좋네요!!!
1459 2017-02-25 19:47:08 0
스테인리스 얼음 어때요? 쓸만한가요? [새창]
2017/01/21 05:55:30
위스키 온더 락 그런 깊은 뜻이!!
1458 2017-02-25 17:28:21 8
금천구의 비애 [새창]
2017/02/25 01:40:55

바부들... 소방서가 가까우면 얼마나 좋은데...

최근 근처에서 실화가 두 번이나 있었는데 소방서가 가까우니 두 번 다 "옆집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라는 전화받자마자 출동해줘서 두 번 다 초기에 진화..

첫번째는 의식잃고 쓰러진 상태에서 가스불에 올려둔 주전자가 불타올라 주변에 옮겨 붙었던 거라고 (취재하겠다고 뒤늦게 현장출동한 방송국 사람이 주변의 목격자 인터뷰 따고 싶다고 가가호호 벨을 누르고 다니는 바람에 들은 이야기. 이거 아니었으면 주변에 뭔 일 있었는지도 모르고 자고 있었음)

그리고 10년 전, 다른 동네 살던 시절, 깜깜한 밤길, 누군가 계속 따라 오는 것 같았을 때도 소방서 건물 입구에 설치돼 있던 경비실처럼 생긴 유리방?에 앉아 당직서던 소방관 아저씨에게 유리창 똑똑하고 이야기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화재뿐 아니라 응급환자 발생시 출동도 그만큼 빠를테고... 아이고 세상에 몰라도 뭘 저렇게 모를까...
1457 2017-02-25 15:49:34 4
펭귄의 점프력.gif [새창]
2017/02/24 21:52:41
"일부러 저러나" 읽고 동영상보니, 병원인데 현웃터짐..책임지셈... ㅠㅠ
오늘의 댓글상 드리고 싶습니다
1456 2017-02-25 15:43:50 0
후방주의) 브라질 할머니 미인대회 [새창]
2017/02/25 00:26:51
두루루 가슴이요? 기술이요? 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빵터지지
1455 2017-02-25 15:38:22 3
노회찬 의원 사과 [새창]
2017/02/25 11:16:14
옷깃만 스쳐도 이년이라고, 동문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해주시고, 둘다 각각 하야하고 사퇴하고 탄핵연장에 싸인하고 스스로 그 죄를 알고 오랄을 받도록, 동문들 전원 들고 일어나 사죄의 기자회견 및 성명발표, 연좌농성 삭발투쟁을 위시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갖은 정신적 물리적 압력을 가해주시길!!!
1454 2017-02-25 15:28:10 0
변화과정 (인테리어) [새창]
2017/02/23 22:57:12
차이코프스키 횟집!!!! ㅋㅋㅋㅋㅋ 오늘의 센스상 드리고 싶습니다!!!!

금디 공사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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