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문재인 대통령 축하전화 "니 생각보다 잘하데?" [새창]

호형호제
호문호호

5502 2018-06-20 07:12:20 0

기계를 분석해서 전자음을 들음 [새창]

제목만 보곤 소리분석전문가 얘긴 줄

5501 2018-06-20 07:10:10 0

[새창]

위쳇 비트코인 데빗카드 결제 가
24개월무이자 가
신용대출 초저리 상담 가
문상받아요

5500 2018-06-20 06:58:01 0

[새창]

ㅈㅇㄴ 서울대?출신이라고 어른들께서 똑똑하다고 편견가지셨던 기억이....

5499 2018-06-20 06:56:09 1

[새창]

수염 섬세하게 기르신 분께서 그윽하게 바라보는 핀트나간 사람은 일본사람 아니고 전원책?

5498 2018-06-20 06:53:06 24

[새창]

남자개: 아 그리고 아빠는 니가 해주는 갈비찜 맛있다고 좀 낭낭하게 재워오래 ㅋ

5497 2018-06-20 06:42:53 3

[새창]

쥐명박그네 시대에도 줄기차게 이어졌었죠
사형까진 안 갔지만 중국동포 시청공무원을 간첩이라 조작... 그 외에도 간첩조작사건들 크고 작게 많이 발표됐고 기레기들 아닌 거 알면서도 그대로 받아적었죠

5496 2018-06-20 06:38:35 3

[새창]

아참!!우병우 깜빡하고 있었는데 법의 심판을 받았나요?

5495 2018-06-20 06:32:26 0

[새창]

왼쪽 분 엄정화 씨 동생이신가요?

5494 2018-06-20 06:30:10 2

[새창]

우리들 마음 속의 영원한 히어로 잭슨형
남은 세상은 우리끼리 어떻게 잘해볼게요
그땐 매스컴만 믿고 오해하고 욕만 해서 정말 미안해요

5493 2018-06-20 06:21:27 19

[새창]

아프고 놀라요 (O o O)

5492 2018-06-20 06:14:24 2

옛날에 다음카페 정모 나갔을때 생각난다 [새창]

호호

5491 2018-06-20 06:13:35 1

옛날에 다음카페 정모 나갔을때 생각난다 [새창]

꿈틀

5490 2018-06-20 06:06:17 3

[새창]

503의 아빠 손톱 처묵처묵

5489 2018-06-20 06:03:46 1

[새창]

공사를 분명히 가리는 국민들인 건가요...????
민족적 역사적 맥락에서는 결코 용서할 수 없고, 용서해서도 안 된다고 뼈만 골라 후려 갈기 듯 이야기하지만, 개인적 가족적 측면에서는 결코 안 가보면 안 되고, 싹쓸이 쇼핑 대열에 참가 못하는 스스로를 용서못하는...그런 걸까여???

몇 년 전부터 일본에, 일본사람보다 중국사람들이 더 많더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중국관광객들이 차고 넘치고 특히 3대가 사돈댁까지 각자 딸린 식구들까지 다 움직이는 듯 예닐곱 이상의, 가족여행인데 단체관광처럼 무리로 움직이는 중국관광객 특수를 노린 드럭스토아 등 문전성시에, 우후죽순처럼 여전히 개점러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