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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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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 2018-06-16 12:52:30 2
박빙의 개표 도중 쓰러진 문학평론가 권오현 후보의 안타까운 사연 [새창]
2018/06/16 12:02:28


5457 2018-06-16 12:52:04 2
박빙의 개표 도중 쓰러진 문학평론가 권오현 후보의 안타까운 사연 [새창]
2018/06/16 12:02:28
아이고 아직 젊으신데 ㅠㅠ

기적적으로 의식도 돌아오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5456 2018-06-16 12:45:34 0
친문우장이 말하는 시대정신 [새창]
2018/06/16 12:14:20

누군지 찾아보니 이 분이요?
5455 2018-06-15 18:05:43 0
검색어 1위 김경수, 두근거리며 클릭했더니 [새창]
2018/06/14 02:44:55
만만세〜〜〜*(^o^)/*
5454 2018-06-15 14:59:06 2
지금 이시간 제일 속타는 사람 [새창]
2018/06/14 19:35:37
아니요 안 불쌍 안 안타깝!!

본인의 가치관과 정치적 성향, 판단에 의해 스스로가 택한 정치활동이자 새 직업인데, 갑자기 가장의 마음이라며 감성을 자극하려 하니, 감성 받고 가장 받고, 만일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들은 불쌍... 애들한테는 세상의 전부이자 하늘이자 땅이자 태양이자 달이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받으먼 나름 행복한 고민하며 아빠 언제 퇴근해 하루종일 기다릴텐데 그 아빠가 밖에 나가서.....

종편에서 입으로 폭풍삐배삐설해대던 걸 보고 사람이 변해도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나, 좀진아 너 왜 그래 직접 연락해보고 싶을 정도였는데 자유당 가고 싶어 필사어필하나 했는데 1지망 떨어지고 2지망 붙은 거니? 바미당이라니... 뭐 삐조삐토리 키재기지만...

아무말 대잔치에 써먹을 수 있는 탁월한 언변과 출중하신 재능으로 뭉친 보수반동계의 다크호스로 공인되신 분이시라 용도가 분명하니, 앞으로 더욱 일취월장 승승장구하실 것이고 대대손손 부귀영화 누리실 것이니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라는 덕담으로 제 뇌피셜 마치겠습니다.

이런 변이 또 있나 싶겠지만 대변인으로 모셔가실 것이라는 데 바미당과 자유당과 종편의 운명을 걸겠다능!! 임마 니들 다 화이팅!!!
5453 2018-06-15 14:17:40 2
사내연애하다 들킴 [새창]
2018/06/14 12:30:19
급훈훈...
설정인지 설현인지 모르겠지만 설렘
5452 2018-06-15 14:14:38 0
동성애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 [새창]
2018/06/13 21:22:25
“와우 잭 우리는 니가 자랑스럽다
너는 비록 백인으로 나고 자랐지만, 앞으로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이 동등하게 권리를 누리며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받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누군가와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해 신의 섭리니 관행이니 전통이니 문화니를 이유로 일해라 절해라 간섭받지 않는 세상, 아이를 갖건 안 갖건,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키우건, 버려진 고양이나 개를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건, 다른 주의 총기사건 희생자 유족의 아이들이나, 평생 만날 일도 없는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평생 지원만 해주건, 대학을 가건 안 가건, 치마를 입건 바지를 입건 간에, 모든 선택의 기준과 과정에 대해, 스스로의 의지와 판단이 보장되고 그 선택에 대해 만족하거나 또는 후회해 또 다른 선택을 하고 싶어졌을 때, 적절한 어드바이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그런 세상을, 너와 네 친구들 세대의 자식세대나 그 다음 세대들부터는 공기처럼 물처럼 누리고 살 수 있기를 빈다!!”
라고 잭의 병환 중이시라는 엄마가 말씀하실 것 같아요!!

잭이 태어나고 길러진 배경과 잭의 연셜이 계기가 되어 동성결혼금지 위헌판정 났다는 것에 감동한 나머지 그냥 제 뇌피셜
5449 2018-06-15 13:09:52 0
동성애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 [새창]
2018/06/13 21:22:25
22222
5448 2018-06-15 13:05:55 0
[새창]
세상에서 가장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초강력 갑질 원츄!!!
5447 2018-06-15 13:04:05 0
감히 시바 앞에서 털갈이를 논하지마라.jpg [새창]
2018/06/13 08:48:34
제목부터 욕하시는 줄
5446 2018-06-15 13:02:41 0
세상에서 뜻이 가장 긴 단어 [새창]
2018/06/13 18:17:02
아 그런가 나는 오늘, 작년에 돌아가신 장모님 환갑잔치라 지금 나가야 되고...
5445 2018-06-15 12:57:57 0
대구 기호1번 박정희 [새창]
2018/06/14 00:13:41
성이 박가요?
5444 2018-06-15 12:56:49 0
아들과 깍지를 낀 어머니 [새창]
2018/06/13 23:07:46
아들~ 누구 닮았쪙~손도 잘 생겼네~
세바스찬 반 비토븐!! 그 아들에 그 애비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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