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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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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 2018-07-01 10:51:31 6
러시아 해변 .gif [새창]
2018/06/30 20:59:29
엄마엄마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젤 좋아
그래그래 내 새끼...엄마도...
5577 2018-07-01 10:37:56 4
미국 진출에 성공한 KFC [새창]
2018/06/30 18:09:13
Korean Fasakfasak Crispy

일본KFC도 맛대가리도 앖어 어이없어서 한번 가고 안 가고 있는데 업계에선 보통인가봉가
5576 2018-07-01 10:30:44 0
범고래의 역습 [새창]
2018/06/30 16:10:19
다시 보니 진짜네
5575 2018-07-01 10:14:41 2
진정한 멘토 [새창]
2018/06/30 15:19:16
아빠는 떡을 썰테니 너는
5574 2018-07-01 03:42:53 24
야생동물 실제크기 [새창]
2018/06/30 21:01:51
졸귀~~밥그릇 들고 있는 것 좀 봐

5573 2018-07-01 03:34:43 0
탁행정관은 남북정상회담 성공시킨 것만으로도 본인의 소명을 다했음. [새창]
2018/06/30 14:47:34
“남북정상회담을 탁행정관 개인이 성공시켰다”라....
탁행정관의 연출력이 아니었다면 실패했을 거라는 복선을 깐 프레임?
5572 2018-07-01 03:31:29 0
노키즈존 [새창]
2018/06/30 15:37:29
자체선정 오유 아이디 베스트 10을 골라 보자!!!요!!!

공동1위
최종변기그녜
쥐와 벌
5571 2018-07-01 03:08:48 0
[새창]
문프 반짝반짝 탁행 쭈굴졸잼
왠지 합성삘 무엇
5570 2018-07-01 01:51:56 1
썰전 유시민작가 다음 [새창]
2018/06/30 21:38:27
ㅂㅈㅎ 관두면 볼라고 기둘렸는데 ㅠㅠ
ㅇㅅㅁ 관뒀으니 폐지를 요구!!
5569 2018-07-01 01:49:53 12
어느 문파님의 마나님 따라 처음으로 간 새벽기도. [트윗 펌] [새창]
2018/06/30 23:23:58
100년은 너므 짧다
5568 2018-07-01 01:35:03 1
감동이 이야기 [새창]
2018/06/30 11:52:04
키울란갑다 다음 이야기도 보고 싶어요!!!!
5567 2018-07-01 01:32:07 1
나도 할수있개 [새창]
2018/06/29 19:51:11
인간표정 따라한다는 얘긴 들었어도 뒹굴기까지 따라한다니!! 개깜놀
5566 2018-06-30 20:33:47 6
이재명, 태풍 북상에 취임식 생략…곧바로 재난대비 돌입 [새창]
2018/06/30 19:08:22
말려야 한다
(궁서체)
5565 2018-06-30 19:00:42 4
노무현 대통령 2000년 총선 미공개 영상다큐 '새로운 날들' [새창]
2018/06/30 17:00:22
노통없는 노짱의 시대!!
5564 2018-06-30 13:57:30 0
문프의 지지율뒤에 탁현민이 있었다. [새창]
2018/06/30 13:10:33
ㅇㅇ 국민의 힘 문프의 힘 문프팀의 힘!!

탁행정관이 만일 맹바기나 503시절에 ㅊㅇㅌ 대신 중용돼 지금까지의 그런 아이디어들이나 기획을 제시했다면 결재 받았을까????요?????

문프와 문프팀 정도되니까 탁행정관이 제시하는 기획에 대해 공명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해봐 밀어줬을 것이고 그보다 앞서 탁행정관도 문프와 문프팀 정도되는 이들의 역사관과 정치의식을 갖춘 이들과 공명할 수 있는 기획을 제시하고자 인문학적 역사적 상상력이 뭉게뭉게 피어났을 것이고 서로 시너지효과 창출한 결과가 지금까지의 작업.

또 “사스가 탁사마”라며 모두가 엄지척했던 어떤 아이디어들은, 사실은 탁행정관이 아닌, 그 팀의 다른 누구누구의 아이디어였다, 라던 것도 있었는데, 그처럼 모두가 한팀이 되어 문프와 문프팀의 역사적 인문학적 상상력과 열정에 걸맞는, 그러나 (여전히 박정희 시대를 그리워하며 공주님 문안인사 가고 싶어하는 태극기 부대 등 무지몽매 극우보수반똥떵어리들 포함한) 대중들조차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조선반도의 역사와 존재의미를 일본인의 시각으로만 이해해온 세계인들이, 조선반도의 시대정신 등을 짧은 시간에,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온 작업들이었던 것.

어쩌면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네.... 영혼까지 쥐어짜 보여주느라 고갈됐으니 박수칠 때 떠나자, 몸도 마음도 지쳤으니” 마침 벌금 100만원 판결, 명분으로 딱 좋아, 좀 중2병스런 페북날려두면 잡아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려서 붙잡지 못하겠지~~~~ 이걸로 바람과 함께 사라바~~~~

그동안 진짜 수고 많으셨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프팀과 다음 팀에 기여해주시길!!! 장기해외여행이라도 하며 충전해두시길!!!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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