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하는걸 그대로 되갚아준 남자 [새창]

천잰데

5607 2018-07-04 19:53:18 0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jpg [새창]

납냥특집
納涼

5606 2018-07-04 19:47:21 1

자고 일어난 한국인들.gif [새창]

주변의 외국인들이 이번 일본 축구가 얼마나 굉장했는지, 유일한 한국인인 나를 설득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함.

5605 2018-07-04 19:43:37 0

티벳 여우 실사판 [새창]

일급정보 감사합니다!!
휴...하마터면 좋은 놈인 줄 착각할 뻔

5604 2018-07-04 19:15:16 1

아이슬란드 송전탑 [새창]

전자파 어쩔

5603 2018-07-04 18:27:34 0

[새창]

둥지가 되자 동지여!

5602 2018-07-04 18:21:57 1

김문수 “文대통령, 대한민국 생일조차 기억 못하나?” [새창]

아이고 잊고 살았네 저 븅
밥은 먹고 다니냐

5601 2018-07-04 18:04:43 2

박범계 의원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공약 [새창]

“깜이 되겠느냐”

5600 2018-07-04 17:57:50 21

역시 장준하선생님 아들 장호준목사... <삼권분립도 이해못하는 입진보들> [새창]

과연 장준하 선생님 아드님!!!

5599 2018-07-04 17:34:45 0

꽃 속에 사는 쥐.jpg [새창]

내셔널쥐...오!그래?픽....

5598 2018-07-04 17:26:19 1

펭귄치기 개 [새창]

5597 2018-07-04 16:27:00 16

아수라장된 국밥집 [새창]

ㅇㅇ
또는 술취해서 사고쳐도 술먹고 얼마나 힘들었을꺼야, 정상참작해줘야지라고봐주는 희안한 법정서 사회정서 믿고
술취한 척 미친 짓한 듯
(안 취하고도 넘 취한 것보다 더 하는 부류인지는 만나본 적 없어 모르겠음)

5596 2018-07-04 11:52:55 9

[새창]

한번도 거부안하고 보내려면 다 보내주시는 건
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강애를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어서....

5595 2018-07-03 21:41:31 2

발달라고 어.. 밥밥 시바.gif [새창]

a : 여보 밥줘
b : 시바 뭐? 밥줘? 내가 집에서 밥하는 밥때긴 줄 알아???
패대기

5594 2018-07-03 21:38:30 0

울엄마는 저를 지지함ㅋㅋㅋㅋ [새창]

엄마는 나를 '저'지함
반전기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