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이것을 설명하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는 데요. 죽음이 가까워지면, 인간은 점점 더 본인이 본래에 갖고 있던 생각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죽음이란 단어를 보여준 집단과 보여주지 않은 집단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세뇌된 본인의 생각에 더 집착하는 것 같아요.
더럽고 치사하지만, 이것 이슈화 안되었으면 합니다. 이슈화시키면 충청 표심에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사흘만 참고 있다 욕하자 구요. 아직도 충청도에서 JP는 노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인사입니다. 홍시 이 작자가 또 찾아 가서 망발을 양산시킨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충청도 표심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수작에 놀아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