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노동부장관 [새창]

저는 이렇게 여기저기서 언급되는 것 자체가 지명권자에 부담을 주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마평에 올랐다 안되면 빼액~ 거리는 꼴 보고싶지 않네요. 그냥 부담주지 말고 지켜봤으면 싶어요.

3481 2017-05-11 16:49:52 54

햐~ 문재인 대통령 절정의 인기~~~! [새창]

대화 상대가 되는 줄 아나봅니다.
우주의 기운 이 따위와 대화 나눠야 하는 각국 정상들도 말못할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ㅋㅋㅋ

3480 2017-05-11 16:38:41 2

법무부 장관 이재명...노동부 장관 심상정? [새창]

심상정 끼워 팔지 말지 말입니다.

3479 2017-05-11 16:35:48 0

文대통령, 아베 총리에 “日 지도자, 고노담화 정신 계승·존중해야”-속보 [새창]

니 네는 우리에게 영원한 죄인이야! 알간?

3478 2017-05-11 16:33:31 10

이게 정말 나라냐? [새창]

옛날 종합병원이란 드라마의 한 장면 가터요...ㅎㅎ

3477 2017-05-11 16:30:08 1

우병우랑 전화통화만 천통화 했던 김수남 검찰총장 사퇴 [새창]

얘도 한 번 털고 가야죠. 사정의 수장이 제대로 일했으면, 나라가 이 모양 되었을까나?

3476 2017-05-11 16:28:41 14

이언주 "文정부, 총리 사전 통보도 안하면서 무슨 협치" [새창]

촬스 찾아간 그 판단력에 뭘 물어봐!
망조들 게.

3475 2017-05-11 16:25:09 5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에게 '사드보복' 중단 요청(종합2보) [새창]

헐 ~ 공기가 달라졌다.

3474 2017-05-11 16:23:19 0

정의당, 좀있다봐요 [새창]

대다수의 국민은 정의당의 가치에 크게 공감하지 않아요. 그 게 지금까지 그들의 입지였어요. 스스로 더 열린 자세로 환골탈태하지 않는다면 그 모양 그 꼴로 남을 겁니다. 억지로 관계회복은 쉽지 않죠. 어려울 때 슬며시 배신 땡긴 대가는 치뤄야죠.

3473 2017-05-11 16:08:52 16

이언주 "文정부, 총리 사전 통보도 안하면서 무슨 협치" [새창]

히스테리가 카스테라 부푸는 급이네.
야 이 똘아이야! 선거 끝난 게 몇 시간 전이었다.
선거 치루면서 적에게 아군의 조직도를 설명하랴~
물없이 카스테라 백 개 먹고 아닥해라~

3472 2017-05-11 16:03:59 40

文대통령, 아베 총리에 “日 지도자, 고노담화 정신 계승·존중해야”-속보 [새창]

국격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할 말은 하는 대통령! 멋집니다.

3471 2017-05-11 16:01:54 61

ytn패널 이 십장생아 [새창]

벌써 흔들기입니다. 정권 힘을 빼려는 어떠한 시도도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3470 2017-05-11 15:59:33 0

심상정 노동부 장관 지명해야 [새창]

국정은 연습이 없습니다.
이름도 부르지 마세요.

3469 2017-05-11 15:56:09 0

日아베, 文대통령에 "위안부합의, 책임갖고 이행하는게 중요"(속보) [새창]

쪽바리 새끼들! 남북 전쟁 나라고 엄청 뽐뿌질해대었죠.
하루 빨리 평화통일 돼서 수장시켜 버려야 할 족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