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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 2017-05-18 20:47:55 0
말단 서비스직 노동자 인격보호 공론화(베오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8 20:34:59
한 두 군데가 아니죠?
근로 환경이 바꾸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첩경이죠.
이러 나쁜 근로 환경이 사회를 더 나쁘게 각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근로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또 누군가에서
풀고, 또 그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다른 타인에게
푸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자존삼이 낮은 사람들부터 자살이란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궁극적으로는 국민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겠지만,
제도적으로 인격모독 금지, 인권의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3752 2017-05-18 20:41:48 4
문재인 지지자와 유시민을 꾸짖는 한걸레.jpg [새창]
2017/05/18 18:56:51
일반 시민과 유리된 딱 그들만의 리그에서 족구하고 있네요.

보통 축구 좀 차는 사람들이 족구도 좋아하는데,

얘들은 평생 지들끼리 족구만 했나봐요.

아예 여러 사람과 공 차볼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3751 2017-05-18 20:29:06 41
진보언론에 대한 핵사이다 [새창]
2017/05/18 19:39:02
9 년을 눈물로 봉인해 둔 사진 한 장!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떠나실 때...ㅠㅠ

3750 2017-05-18 20:21:14 9
진보언론에 대한 핵사이다 [새창]
2017/05/18 19:39:02
국민을 이기는 정권이 없듯이
국민을 이기는 언론 없다.
3749 2017-05-18 20:06:39 35
노빠 와 문빠의 차이.... [새창]
2017/05/18 19:45:38
동족을 만났네요. 명절 경상도 시골갈 때 노란 잠바 입고 갔다 개까이고,
모 사이트에서 5년간 노짱 편들다 9:1 정도의 화력에 또 개까이고... 그 때는 까이는 게 일상!

요즘은 까는 게 일상?...ㅋㅋㅋ
3748 2017-05-18 19:59:40 3
미디어스 기사 - 그러나 문빠는 없다, 언론만 모르는 문빠의 실체 [새창]
2017/05/18 19:02:42
미디어스 실시간 검색어로 띄우면 포털 메인에 뜨지 않을 까요?
3747 2017-05-18 19:58:23 3
미디어스 기사 - 그러나 문빠는 없다, 언론만 모르는 문빠의 실체 [새창]
2017/05/18 19:02:42
방법이 없을까요?..ㅎㅎ
3746 2017-05-18 19:57:44 6
미디어스 기사 - 그러나 문빠는 없다, 언론만 모르는 문빠의 실체 [새창]
2017/05/18 19:02:42
민언련 또한 같은 언론계에서 한 솥밥 먹는 처지에 객관적이겠어요.
대중을 향한 의견 표명은 신중할 필요가 있는 데,
너무 겉만 보고 대충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3745 2017-05-18 19:51:53 11
미디어스 기사 - 그러나 문빠는 없다, 언론만 모르는 문빠의 실체 [새창]
2017/05/18 19:02:42
이 게 뭔가 하고 있는 것들이 봐야 할 아주 시의적절한 글이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거의 70~80%는 같네요.

눈 앞에 현상만 보고 이 게 뭔가 하면, 이 사태의 해결은 요원한 것이죠.

원죄를 가진 것들이 반성하지 않고 정권교체의 바람에 편승해서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행태와 예의 못된 버릇의 관성이 계속되기에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잘못을 묻는 것이죠.
3744 2017-05-18 19:40:30 35
지금 당원가입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jpg [새창]
2017/05/18 19:17:36
그 똥볼을 막는 수문장이 개념 권당의 확대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요즘같은 때가 없었죠.
온라인 당원 배가 운동의 효과라 생각합니다.
한 지역구마다 당원이 수천명이면, 당원의 뜻에
반하는 국회의원들은 차기를 포기해야 하니까요.
3743 2017-05-18 19:29:54 12
권순욱 기자 페북, <자기 성찰을 모르는 한겨레> [새창]
2017/05/18 19:20:38
동영상에서,
니들 귀에는 감시! 감시! 만 들리겠지만,
나는 '노무현을 지킵니다!' 가 더 크게 들린다.

니들은 감시를 하던, 까던 니들 쪼대로 해라!
우리는 노무현 대신 문재인을 지키련다.

각자 더 크게 들리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앞으로는 각자 제 갈 길 가는 것이다.
3742 2017-05-18 19:13:50 1
당원이 되었습니다..!! +자기고백 [새창]
2017/05/18 19:06:02
노무현의 진짜 친구가 문재인이고, 문재인의 진짜 친구가 노무현이었으며,
우리는 노무현과 문재인의 진짜 친구가 돼 보고자 합니다. 아주 환영합니다...^^
3741 2017-05-18 19:07:05 3
문빠의 정체를 말해 줄테니 헛발질 고만하고 기사나 잘써라 [새창]
2017/05/18 17:53:51
천하의 인재가 다 모이는 구나...

니들이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듯이,
국민 또한 또 하나의 권력인 언론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것이다.
주권자로부터 위임되지 않은 권력이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국정을 농단한다면,
주권을 가진 국민은 당연히 그 권력에 대해 주권자로서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권력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3740 2017-05-18 18:57:09 17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점심식사 하신곳. [새창]
2017/05/18 18:37:53
이카머 우야라꼬?

본인의 철학과 삶의 결대로 움직이시는 것이겠지만,

그 옆에서 수행하는 사람들 또한 제대로 보필하는 것 같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과 대통령을 지근 거리에 있는 사람들 또한 참 잘하네요.
3739 2017-05-18 18:46:21 4
[새창]
악의적 선전전을 위해 지가 쓰는 글에 유리한 글만 인용해서 호도하고 있네요.
글 자체도 허점 투성이이구요.

하나 예를 들면, 두번째 단락 끝에 '성찰 없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이 꼭지로 자신들을 비춰보면 무척 부끄러울 겁니다.
자칭 진보 언론이란 데가 언론을 감시하고 견제하겠다는 민주 시민을
향해 먹물 몇 종지 먹은 알량한 우월감으로 먹물을 퍼붙는 걸 보면요.

이렇게 딱 되돌려 주고 싶네요.

"성찰 없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걸레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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