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342 2018-03-27 11:37:02 4

2018/03/27 09:55:36

장제원이 입에 거품 물고 다닐 때 알아봤다.
니 맘대로 안되더라도, 말을 니 맘대로 해서는 안되는 게야.
눈알 히번걱거리며, 잘 난척 떠들 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
주둥이질도 교모하게 하는 게야. 너처럼 목소리 크고 자극적인 말만 내뱉는 다고
이기는 게 아니야. 똥망이네...ㅋㅋㅋ

5340 2018-03-26 23:06:24 6

민주당 女의원들 "미투 지지한다면 女 공천 30% 당헌 지켜야" [새창]

2018/03/26 22:27:19

작위적인 할당 이런 건 오히려 더 불평등을 조장하는 것임.
할당 30%? 그럼 올해부터 군복무 여성이 30% 할당하고 시작하자.

5339 2018-03-26 23:04:24 4

개헌은 어렵습니다 자유당이 절대 찬성 안함 [새창]

2018/03/26 22:29:37

가능성을 키워나가는 것이죠. 세상 일이란 건 내일 일도 몰라요.
도람프가 중국과 무역전쟁할 줄 예측하셨나요.
김정은이 문프와 도람프 만날 것이란 생각 작년 연말 쯤에라도 하셨나요.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진인사대천명인 것이죠.

5338 2018-03-26 20:56:27 3

[새창]

제발 어디 가서 구두라도 한 켤레 딱고 나불거려라~
아무 것도 안하니 얼마나 좋아? 까대기만 하면 되니.

5337 2018-03-26 00:55:48 3

스트레이트 보는데 [새창]

2018/03/25 23:51:14

대통령도 국민이 물으면 대답하는 시대에 지가 뭔데 감히 국민을 대신해서 묻는 방송에 저따위 자세를 취한데요.
사실 모피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지들 패거리의 이익이에요. 특히 미쿡물 먹고 온 것들은 조국이나 국가 이런 것
별로 신경 안씁니다. 지들의 안위와 이익만이 지상 목표인 애들이에요.

5336 2018-03-26 00:51:20 3

수능 최저 폐지로 지금 수험생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8/03/25 23:53:23

까놓고 우리나라 아직 그렇게 투명하지 않습니다.
강원랜드를 비롯해 은행, 공기업 어디 할 것 없이 입사비리 천지입니다.
그런데 일생일대의 운명이 걸린 대입이 투명하다? 개 풀뜯어 먹는 소리죠.
그런데 점점더 투명성을 저해하는 정책을 내놓으니 빽 없고 돈 없는 보통 사람들은 불안하고 불만이 가중되는 겁니다.
현실이 비리 천지인데, 그런 현실을 무시하고 그 걸 조장하는 정책을 남발하는 것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탁상공론입니다.
제 2의 최유라가 없을 까요. 나 모 의원의 딸과 같은 특권 없을 까요?
제발 현실에 맞는 정책을 내놓기를 바랍니다.

5335 2018-03-26 00:36:15 0

그냥.... 잠시 눈물 타임 [새창]

2018/03/25 14:06:25

사진 보면서 노통 서거 당시의 억하심정이...
대한문앞 고노무현 대통령 빈소 침탈했던 개*끼들에 대해서도 어떤 식으로든
불법을 자행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인간적으로 대접해줘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가스총 차고 영정 사진들고 군화 신고 거들먹거렸던 것들 결단코 용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5334 2018-03-26 00:28:05 2

최대집 당선에 대한 다수 의사들의 생각 [새창]

2018/03/25 17:25:43

오유의 분탕에 그들의 작업이 있지 않았을까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딱 그 당시 문캐어 이슈로 오유가 아주 시끄럽던 시절이었지요.
저런 인간이 거기 대표라면, 그에게 동조하는 애들이 잔머리 굴리며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제일 먼저 뭘 했을까만 생각해 봐도...

5333 2018-03-26 00:24:12 3

안철수 진짜 정신연령 검증 필요한거 아니임... 박근혜보다 더 심하다. [새창]

2018/03/25 17:29:02

존재감 없어지는 하루하루가 안철부철...ㅋㅋㅋ

5332 2018-03-26 00:22:06 2

자한당. 충격과 슬픔에 빠진 기사 [새창]

2018/03/25 18:25:54

발정이 클났네...ㅋㅋㅋ

맨날 헛소리 찍찍하더니, 역시 허당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