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
2017-05-04 17:42:11
2
방금 지나갔는데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진 감사해요^^
사진 감사해요^^
444
2017-03-14 23:43:43
5
캠프에는 일꾼이 필요하지 감시자, 감독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들어와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감독을 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지 검증하겠다며 들어온 사람을 왜 본부장에 넣었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재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권인숙 교수님도 영입하셨는데 그분이 더 적절하시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43
2017-03-14 23:36:53
28
캠프가 뭡니까? 정책 및 선거운동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지켜보겠다는 사람을 들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위원장을 시켜요? 이건 잘못된 겁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만들어낸 법안들이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적 수준이라는 점에 우려가 큰데요. 이번 건에 있어서는 캠프에서 재고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만들어낸 법안들이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적 수준이라는 점에 우려가 큰데요. 이번 건에 있어서는 캠프에서 재고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442
2017-03-14 23:34:18
7
지난글보기 보면 아시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 한이 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잘못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지지철회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에서 걱정 안해도 되는지 설득이 필요한 상황인데 설득이 아니라 자극을 하고 계세요. 저도 남인순 의원 들어오는거 탐탁치 않습니다. '양성평등 정책을 잘 지킬지 지켜보겠다'며 캠프에 들어오는 건 아니죠. 그 정책을 만들어서 반영시키기 위해 들어가야 할 사람인데 '관리자' 행세하는 걸로 비치는데다, 지난 대선의 분탕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메갈로 망가진 정의당 이야기는 말씀 안드려도 될 거 같구요.
말이 길어졌습니다. 잘못된 생각에 비공 드리고 갑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잘못된 생각에 비공 드리고 갑니다.
441
2017-03-14 10:39:26
4
내부총질 신나게 하고 있는데 참았더니 똥물 뒤집어씌우려는게 누군데...... 손가락들이 이재명 표 깎아먹는다는 생각은 쥐뿔도 못해요. 등신들이...
이상 미러링 해드렸습니다
이상 미러링 해드렸습니다
439
2017-02-21 01:38:27
6
위에 님 댓글에도 썼듯, 저 트윗의 해당 부분의 주어는 '민주당 후보'입니다. 문장 자체에서도 '민주당 내 대세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을 '최순실'이라고 깐거예요. 잘 모르겠으면 국어에서 '주어'가 담당하는 역할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438
2017-02-21 01:34:19
3
아, 신고는 요 아래아래 댓글에 님께서 쓰신 비아냥과 욕설때문에 해드렸습니다. 혹시 이걸로 신고했다고 뭐라 하실까봐서요.
437
2017-02-21 01:33:15
5
일단 신고는 해 드렸고, '대세라고 믿고 모인 최순실'이라는 문장의 주어가 뭐죠? '민주당 후보는'입니다. 그럼 저 문장은 누구를 가리키는 거죠? 저기서 어버이연합을 연상하는 게 더 힘든 일 아닐까요?
436
2017-02-15 23:29:52
19
지금 드라마 찾을 때입니까? 지도부 상황 인식이 저정도니 늘 무능한 만년야당 못벗어나죠
435
2017-02-07 01:36:39
11
승리하는 대선을 위한 빅픽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또 나올겁니다. 언론에서 김종인 띄워주기가 시작되었거든요.
자기 계파 이익을 위해 당을 말아먹고 이번 대선 말아먹으려는 것들 좀 치워버렸으면 좋겠네요.
저 꼴을 해가지고 대선 승리하면 뭐합니까? 승리하자마자 우리 이거 내놔~~~ 빼애액질이 극에 달할건데요. 지난 대선때 그 분탕질 이번에는 안나올거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계파 이익을 위해 당을 말아먹고 이번 대선 말아먹으려는 것들 좀 치워버렸으면 좋겠네요.
저 꼴을 해가지고 대선 승리하면 뭐합니까? 승리하자마자 우리 이거 내놔~~~ 빼애액질이 극에 달할건데요. 지난 대선때 그 분탕질 이번에는 안나올거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