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빨던 공익갤러 근황.jpg [새창]

사촌동생이 하두 열받아서 때리치고 공부해서는 시험쳐서 4급.
일하던곳에 발령.

1491 2018-03-07 10:14:29 7

충격과 공포의 상주곶감 [새창]

베스트 곧 감/ 무잼러들 곧 옴.

1490 2018-03-07 09:07:54 19

[새창]

1아침 점심 저녁 전부 회사에서 해결하는거면 야근 업무량도 엄청날껀데... 부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1489 2018-03-07 08:56:18 0/54

[새창]

거 식당밥 계속 먹으면 엄청 질립니다 조미료 많이써서 맛이 비슷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마누라 힘들까봐 보통은 도시락 안싸긴한데 점심시간 아낄려고 겸사겸사 그럴거 같네요.

1487 2018-03-06 09:15:12 2

커피 외에 즐겨 마시는 차 만화 [새창]

재미있지도 않은 야한 드립치는 사람 많네요.
추천이 아니라 비공감이나 신고를 받게 되는거죠.

1485 2018-03-04 17:10:03 3

일본의 신친일파 양성계획 [새창]

그 인간들이 뉴라이트랑 다를 바가 없지요.

1484 2018-03-04 15:59:41 2

평캔 장인 [새창]

지하철 개그 콘서트 인가요?~

1483 2018-03-03 10:03:50 158

쿵쾅 누나들의 남성금지 커뮤리스트.... [새창]

걸러야 하는 이유. 메갈 워마의 정체를 안다.

1482 2018-03-02 18:49:13 83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일본덕분? [새창]

지들 단체가 뉴라이트라고 하는 (전범기업과 야쿠자에서 자금 받는다는 의혹이 있는)놈들이 계속 그런 소릴 하죠.

1481 2018-03-02 16:30:25 7

후!9) 누드비치 몰래 촬영 성공!! [새창]

관심 없었는데 한 12초 처다 봤다.

1480 2018-03-02 16:19:12 6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 유부남... [새창]

남자는 말을 기억 하지 않고 옳고 그른것만 기억 하니 따지고 들면 당함.
한날은 모두 기억해서 적어두고 과거일 따질때 말했더니 남자가 속좁다 콤보로 넘어감.
하아.

1479 2018-03-02 16:00:30 40

말라뮤트와 시베리안 허스키 구별법 [새창]

어어 안녕하세요. 댓글 달러 왔다가 약먹고 갑니다.
호잇~!

1478 2018-03-02 14:25:06 1

아사다마오의 연아바라기 [새창]

근육을 보니 ㅅㅇㅈ 라는 한국 선수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