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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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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상한겁니다. 공매도 를 주식없이 한다 해도 공매도에 사용되는 주식은 시스탬상에서 임대자가 있고 임대 하는 주식이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증권사에 가입해서 계약시 자신의 주식을 공매도에 활용할 수 있는 계약 사항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식으로 공매도를 할 수 없도록 증권사에 다시 연락하여 변경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 아니겠습니까.
만약 누군가의 계좌가 자동으로 공매도에 활용될 수 있는 계약이 되어 있는 계좌라면, 그쪽으로 뻥튀기 시켜 공매도에 활용하고 뺄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는 당연한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