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으면 암이 치료됨.jpg [새창]

10일간 벌어진 일이라니....
딱하다. 회사도 사오정도.

1641 2018-04-13 12:35:25 6

이게 상남자들의 스포츠다 [새창]

투수 상대로 주먹 하나도 못 맞춤. 역관광이 대부분이네.

1640 2018-04-13 11:50:21 0

엄마 말 안듣게 생겼단건 어떻게 생긴거져? [새창]

반항적으로 생겼다는 겁니다.
비트의 정우성이나.. 옥상위의 권상우나...

1638 2018-04-12 21:31:54 3

중고나라 사기 당했습니다. 그것도 한명한테 2번 ㅋㅋㅋㅋㅋㅋ.txt [새창]

이름이 중국어네요.

1637 2018-04-12 19:04:16 1

전설의 보온병 빌런 [새창]

하아 세상은 좁고 .. ....많다.

1636 2018-04-12 18:29:33 2

[새창]

다큐보니 해외 도피중에도 한국 휴대폰은 끊어도 지인과 카톡은 하니 카톡으로 연락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여동생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1635 2018-04-12 18:21:27 54

(유머맞음) 만민중앙교회 ㅋㅋㅋ [새창]

서초 모 교회에서는 죽은 시체도 살아났다고 하는걸 봤어요. 대단합니다 장님이 눈뜨고 벙어리가 입을 틔우는데 와 진짜놀라워요. 어쩜 저걸 믿지?

1634 2018-04-12 15:25:00 115

취업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없는가 보군요.jpg [새창]

하늘이 도와주심.

1633 2018-04-12 14:39:40 0

얼려먹는 딸기초코송이.jpg [새창]

심봉사 안타깝네요.

1632 2018-04-12 14:25:08 0

멋있는 다이빙~ [새창]

아 깜짝야... 다른 영상을 붙혀 넣다니...

1631 2018-04-12 11:51:19 12

고인물들의 게임대전 [새창]

중딩때 스파하다가 대딩형 한테 뺨맞고, 대딩때는 중딩한테 해드샷당하고 직딩때는 초딩의 리신 발차기에 나자빠지는게 보통인데...
저분들은 참교육하고 다니시네.

1630 2018-04-12 11:40:25 0

[새창]

... ... . ..... .. .... ...
하이루 반가워 난 오늘의 유머 회원 당직사관 입니다
... ... .. .... ... .... ... . ....
오늘은 기분이 좋아 게시판에 이렇게 숭구리이 당 당당다앙.

1629 2018-04-12 11:33:10 144

사장님 배달이 너무 오래 걸려요 [새창]

자기는 웃기다고 댓글 썼을거에요.
회사일 괴로워서 디씨나 뽐뿌 같은거 하다가 치킨집 오픈 했을거 같다에 작성자 비밀 폴더를 걸겠음.

1628 2018-04-12 11:26:37 0

누구냐 너....gif [새창]

근데 쟤 뭐먹는거임? 흙퍼먹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