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국 주식시장 총평.jpg [새창]

이제 슬슬 들어가볼까나

6895 2022-12-30 10:47:54 14

부산 수산시장의 장사법에 놀란 문세윤 [새창]

일기토는 무슨 일본식 한자말
쓰지말고 바르고 좋은 우리말 씁시다
맞짱뜨나요?!

6894 2022-12-29 08:55:37 0

vr기기를 살까요. 스팀덱을 살까요. [새창]

그냥 4080 사십시오

6893 2022-12-28 23:59:01 7

원작의 광팬이라 김남길이 두번 거절한 작품.jpg [새창]

아아 재벌집막내아들로 인한 내상이 심해서 두렵네

6892 2022-12-28 23:53:14 4

산 중턱의 바위에서 발견된 커다란 문 [새창]

모리아로 가는 입구

6891 2022-12-28 19:42:28 11

[새창]

다음 순서는 애국가 제창

6890 2022-12-28 18:03:16 2

손만 대도 방사능 피폭 증상 수준이라는 버섯 [새창]

캔커피 사이즈 ㅋㅋㅋ

6889 2022-12-28 09:16:03 1

누구나 한 번 정도는 다 있다는 보편적 경험 [새창]

저럴때 마다 참 힘들었어요 어휴

도준아 도준아~!!

6888 2022-12-27 12:15:28 3

[새창]

흉악범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6886 2022-12-23 11:02:30 10

[새창]

자막 역겹네 남 무시에 욕에

6885 2022-12-22 09:38:08 2

현대인에게 필요한 불교 가르침 [새창]

삑 갱년기입니다

6884 2022-12-20 20:17:17 12

이루 음주운전 사고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이루 고자 됐나요?!

6883 2022-12-20 02:06:26 0

산사태가 무서운 이유 [새창]

그렇죠 사태는 맛있어서 불가항력이죠

6882 2022-12-20 01:47:28 2

도대체 누가 상추를 따뜻한 물에 씻냐? [새창]

상추 살짝 대쳐서 간장이랑 마늘 아주이주 극미량으로 넣어 볶은 양념장에 찍어먹거나 아니면 상추를 같은 양념으로 살짞 숨이 죽을 라우말랑 할 정도로 볶아먹으면 아삭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나서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