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2018-07-01 00:05:55
2
그리고 선배님이리고 부르는 놈들이 십수년을 괴롭힌다
그때마다 힘들다.
그때마다 힘들다.
2029
2018-06-28 08:53:25
38
그 중에 두장은 안줘도 되는 옐로 카드. 심지어 독일의 파울인데 한국선수 파울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하지만 전통적 강호인 나라가 아니면 판정에 항상 불리하고, 불만 가지기 보단 어제 처럼 골로 응답하면 되는 거죠. 한국이 16강 진출을 자주 하고 실력 높아지면 편렵한 판정이 사라질거에요.
하지만 전통적 강호인 나라가 아니면 판정에 항상 불리하고, 불만 가지기 보단 어제 처럼 골로 응답하면 되는 거죠. 한국이 16강 진출을 자주 하고 실력 높아지면 편렵한 판정이 사라질거에요.
2028
2018-06-28 08:33:30
0
그래도 메시는 마라도나 같은 인물은 아니니 위에 있다기 보다는 코칭 스테프 보다 판단력이 올바라서 아닐까요.
2026
2018-06-27 08:12:48
0
저도 저런데 가면 큰일 납니다. 뛰어내리고 싶어지거든요.
2025
2018-06-27 00:37:00
1
어느날 보니 군게, 의게 왔다갔다 하면서 안좋은 소리만 하던 특정 유저들과 루리웹에서 넘어온 특정 시게 유저들하고 치고 박고 싸우는데 한쪽은 시게에서 여론몰이 형성하다가 망하고 군게 의게 자게 돌아다니면서 싸움질. 한쪽은 군게 의게 자게에서 여론몰이 형성하는데 호응도 좋고 선악구도 만들어짐.
물론 지금이 조금 더 좋음.
잃는게 있음 얻는것도 있는법.
물론 지금이 조금 더 좋음.
잃는게 있음 얻는것도 있는법.
2019
2018-06-26 08:56:16
25
쟤들 눈에는 토토로 고양이버스 같은거임.
“와 신기해”
“탈 수 있나”
“불가능”
“아니, 가능”
이러고 있을 듯.
“와 신기해”
“탈 수 있나”
“불가능”
“아니, 가능”
이러고 있을 듯.
2018
2018-06-26 00:37:42
33
어떤 소녀가 골목에서 괴한에 쫒겨 도망가다가
막다른 골목을 마주하게 되었다. 다행히 구석에 쓰레기 더미가 있었고, 소녀는 운이 좋으면 괴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소녀는 쓰레기 더미에 숨었고 곧이어 나타난 괴한이 다른 골목을 찾아 가길 바랬다.
두리번 거리다가 발길을 돌릴려던 괴한은 잠시 맘춰 선다.
그리곤 조용히 뒤돌더니...
막다른 골목을 마주하게 되었다. 다행히 구석에 쓰레기 더미가 있었고, 소녀는 운이 좋으면 괴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소녀는 쓰레기 더미에 숨었고 곧이어 나타난 괴한이 다른 골목을 찾아 가길 바랬다.
두리번 거리다가 발길을 돌릴려던 괴한은 잠시 맘춰 선다.
그리곤 조용히 뒤돌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