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물 한마리가 사람에 의해 도구를 만들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전세계 그 동물과 같은 종들이 그 이후로 그 도구를 사용 하는 모습을 관측하게 되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거리에 있어 기술을 배운 동물이 가르쳐 줬을리 만무한데 말입니다. 신기한 이야기들은 패턴이 존재 합니다.
맞습니다. 프로 선수라도 그 시간에 실전을 뛰는 선수도 있고 티비를 시청하며 타 선수의 전력을 분석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상대가 매번 다른 승리를 위한 스포츠가 아닌 파트너와 함께 하는 무용과도 같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의 경지가 올라 매일같이 합을 이루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