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게임 신종 고인물.avi [새창]

그러니까 저건 운동기구라는 말씀이죠?

2135 2018-07-16 09:03:56 1

종종 마시는 수입 맥주 만화 [새창]

필스너 에딩거 하이네켄 등만 돌려 마시는 1인.

2134 2018-07-16 08:45:22 49

빠른 판단과 용기로 수강생을 구한 강사.gif [새창]

근데 다리는 왜 먹어.

2133 2018-07-16 08:38:02 19

이러니 맘충소리 듣지 [새창]

하여간 모아놓으면 꼭 선동해서 권력인줄 알고 쓰는 사람들이 있어.
이런 부류는 회사에도 정치 판에도 물론 오유에도 있고.

2132 2018-07-15 13:06:15 1

피리를 불어라~왕눈아!!! [새창]

글 올리고 혼자 웃지마요 아재 같아

2131 2018-07-15 12:58:49 69

[새창]

그냥 10번 넘어간다 뭐 이런걸로 알아듣지 굳이..

2130 2018-07-15 10:26:53 10

붓싼 기사식당 썰...txtjpg [새창]

별걸 다 섞아가 주작 한데이

2129 2018-07-15 10:03:27 7

입술 [새창]

오빠 미안 자다가 묻혔어. 책이 좀 재미가 없네

2128 2018-07-15 09:55:00 16

캣맘의 실체 [새창]

모기나 빈대에 비유해서 지 살자고 남에게 피해 입히는 그런 사람들을 충으로 부른건 이미 삼국 시대 이전 부터일겁니다.
유사품으로는 개가 있습니다.

2127 2018-07-14 19:25:19 3

뱀의 혀를 가진 여인.gif [새창]

물결치는 혓바닥을 보니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2126 2018-07-14 12:24:37 5

물빨리 빼는 법 [새창]

회오리요

2125 2018-07-14 09:53:48 29

최저임금이 낮아야 물가가 잡힌다는 말 [새창]

잣성자 글 말고 이미지로 하세요.
이런거 올리면 불편러들이 좀 있어서.

2124 2018-07-14 09:41:46 7

맥주 세제 개편 4캔 만원 수입 맥주 없어질 수도 [새창]

작성자 드립 칠려고 기다렸네 기다렸어

2123 2018-07-14 09:34:45 0

세살 버릇이.... [새창]

곧 이어 개는 말 비슷한 것을 타고, 개 말 같지도 않은 노래를 부르자 고양이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