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일기.jpg [새창]

주작.

3366 2018-12-23 15:55:33 113

골목식당 돈까스집 근황 [새창]

저기 근처 살면 포장마차 들고 가서 밤장사 하고 싶네.. 오뎅에 떡볶이 잔소주 팔면 잘 팔리겠다.
밑에 분은 옥수수파세요.

3365 2018-12-23 15:51:54 1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 [새창]

이런 누추한 곳에 미끄러운 분이???

3363 2018-12-22 14:41:48 32

케이블 타이 자르는 꿀팁 [새창]

네 다음 마약상

3362 2018-12-22 12:06:28 12

서울대 간 대학생의 공부법 [새창]

저도 그래서 국어 문제집 풀었네요. 하루 한단원씩 7일에 한권. 그래서 시험은 만점받았는데 ...왜 이모양이지 ?

3361 2018-12-22 12:00:27 3

외국에도 흥행하는 질소과자 [새창]

또 틱톡

3360 2018-12-22 09:18:20 19

놀라운 100년전 지혜 [새창]

레데리2에서도 담배카드를 그렇게 모으더니...
무튼 소화기는 꽤나 쓸모 있어 보입니다.

3359 2018-12-22 09:08:39 23

여혐 논란 퀸 멤버 브라이언 메이 근황.jpg [새창]

배충이 분이 납셨네. 시게 댓글 보니

3358 2018-12-22 08:55:45 1

얼마전 우리나라 에서 우연히 잡힌 고래상어.gif [새창]

아씨 나 수영 못한다고!!

3356 2018-12-22 07:00:04 15

클리앙 유저가 쓰는 댓글로 한 사람이 망해가는 과정 [새창]

작년 오유 망할때 눈으로 봤던 상황이랑 똑같네.

3355 2018-12-22 06:55:52 4

(1주년)작년 오늘 이날 베오베가 죽었습니다 [새창]

기억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조합이 되고 사건은 시각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