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9
2018-12-27 08:49:52
3
요즘은 어디에서나 혐오글이 매우 쉽게 발견 됩니다.
성갈등도 이미 20년전 부터 예견된 바 있죠. 지금은 지역갈등이지만 나중에는 성갈등 외에 많은 부분에서 갈등이 조장될 것이다라는 말을 티비교양프로에서 어느 교수가 강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내부적 갈등은 정치적, 마케팅에 의한 산물입니다.
한나라당이 지역감정과 성 혐오를 조장 하였고, 지금 정부는 신좌파들에 의해 과도한 pc에 빠져 있죠.
단지 지금 한국은 인종갈등을 겪을 이유가 없으니 페미니즘이 주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모 기업이 알바를 풀어 앱등이란 단어를 만들어 혐오를 조장하고 분란을 만들었고, 마케팅적인 혐오는 곧 매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분열을 또 모을 수 있는 것이 외부적인 혐오죠.
일본이 잘 하는 짓이죠.
우리는 사회는 혐오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혐오적 표현이 당연시 되는 세상에 있습니다.
애라 벌써 화사 근처네 마무리를 할 단계가 아니지만 마무리 해야겠다.
어떻게 하지??
애라이 머머리 장가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