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허큘리스카드나 vga 카드가 필숩니다.

3606 2019-01-27 12:01:48 1

같잖은 ㅅㄲ 어디 한번 깝쳐봐 [새창]

근데 진짜 포스가 있다.

3605 2019-01-27 11:32:20 12

일본 <좀비독감> 인플루엔자 환자수 벌써 541만명 [새창]

엄브렐라 짓인가? 좀비물 좋아하더니.
부디 여행 자제좀.

3604 2019-01-27 11:30:09 1

검은눈동자단은 보아라 [새창]

차단하세요(1)

3603 2019-01-27 09:17:33 13

온라인 지박령 [새창]

부적을 어디 뒀더라...

3602 2019-01-27 09:15:05 1

기생충이 목 마를 때 하는 말 [새창]

이건 좀 참신 했다.

3601 2019-01-27 09:14:01 11

금고 수수료 레전드...jpg [새창]

넥손 짐바브웨에서 서비스 하나?

3600 2019-01-27 01:47:37 0

아이큐와 직업의 문제 [새창]

아이고 우리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3599 2019-01-27 01:09:27 12

[새창]

천년의 도적

3598 2019-01-27 00:54:06 12

요즘 나오는 스마트한 글록 권총.jpg [새창]

게임에서나 보던 인터페이스가 적용되네요.

3597 2019-01-26 19:40:41 24

[새창]

큰놈은 3미터 보다 더 큽니다. 부대원들이랑 작전 나갔다가 모 gp주변에서 4.27m 짜리를.... 발견해서 치료 해준적이 있네요. 고참들 말로는 6미터나 되는 거대한 놈도 잡은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늘에 이 거대한놈이 날고 있으면 진짜 까마귀가 주변에서 날라다니며 괴롭히는데 마치 스타에 커리어가 날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당시 모 gp 군견병이 구렁이랑 황조롱이도 길렀었는데, 진짜 최전방 특정 구역의 군견병이랑 방송병은 마치 드루이드 같습니다.

가끔 취사병이 먹고 싶다고 칼을 들이대는 경우가 있지만.

3595 2019-01-26 19:25:52 0

[새창]

2호선 아닐때는 특정위치에서 타서 특정 정거장에 내리는 사람들 외워서 앉아다녔는데, 신도림 2호선 타야 하는 직장과 집을 얻은 후 지옥생활 시작.

3594 2019-01-26 13:52:51 8

디스이즈 스파르탄!!! 영화 300의 잘못된 내용들... [새창]

어디로 결제 하면 되나요?

3593 2019-01-26 13:05:45 9

샤오미에서 개발한 폴더블폰 [새창]

은행잔고도 자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