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 캡틴 아메리카 피규어 [새창]

뭐 중국제하기 보다는 질 낮은 시대의
멕시코산, 브라질산 아미고~!

4056 2019-05-08 10:39:06 0

당신은 무보수로 일할수 있습니까? [새창]

어쩐지 아무튼 저런 책으로 종이 접기 하면 되는거죠?

4055 2019-05-08 10:11:16 0

특이점이 온 슈퍼맨 굿즈 [새창]

요망한 입술좀 보게

4054 2019-05-08 09:59:55 0

중국의 봄에 내리는 눈 [새창]

뭐 그렇게 비아냥 거릴 필요가 있나. 우리나라도 벚꽃 지고 나면 동내 주민들은 꽃가루 때문에 살짝 힘든디.

4053 2019-05-07 12:43:14 26

여자들 골목길 오프사이드 트랩 [새창]

청담가면 얼굴은 똑같은데 키랑 옷이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 다니는거 가끔 봅니다.

4052 2019-05-07 10:48:55 15

인디안 얼굴 나무컵을 주웠는데 위에 뭘 얹어야 괜찮을까요?? [새창]

어느날 글쓴이는 잠을자다 문득 깨어 컵과 눈을 마주치는데.....
서서히 입술을 움직이는 컵. 말소리가 들린다.

씻고자라.

4051 2019-05-06 08:43:29 6

마리나 나가사와.jpg [새창]

4050 2019-05-05 09:34:26 4

같은사진, 다른 반응 [새창]

뒷배경지식 없이 찬호형 댓글 보면 찬호형 댓글이 더 인간적이지 않냐? 팬들에게 고마움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4047 2019-05-04 04:27:39 0

캥거루랑 맞짱뜬 190cm의남자 [새창]

아이고 강아지 살 튿어진거봐ㅜㅠㅠ

4046 2019-05-03 13:40:34 0

엔딩이 두개인 영화 [새창]

진짜 중학교때 저 영화보고 충격이었었는데.. 최근에 드라마로 나와서 정말 즐겁게 봣습니다.

4045 2019-05-02 22:35:58 14/49

엔드게임 스포) 그 대사가 만들어진 순간 [새창]

이번 편은 저는 좀 재미가 없더라구여.
뜬금 없는 pc질이 집중력을 방해하기도 하고
그래도 10년간 우정을 함께한 친구가 이민가는 느낌이라 시원하게 보내주고 왕좌의 게임 3편 보면서 전율 했네염.

4044 2019-05-02 18:14:08 2

여의도 아이맥스 A열 근황 [새창]

왜저러고 있데요?

4043 2019-05-02 16:10:57 8

즐거운 이재용 부회장.gif [새창]

만수르 패드 들고 나올 소리 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