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존재하는 디즈니 캐릭터의 도플갱어 [새창]

소풍갈땐 도투락~!!!

4205 2019-06-24 13:12:37 6

수술하고 지금 하체가 마비됨 [새창]

뭐야 작성자 땅콩깐거였엉?

4204 2019-06-24 11:10:36 2

일본이 표절한 상품과 건축물들 [새창]

제품역사에 있어서 아이폰이 한 획을 긋는건 os 와 ux에요. 컴터 이상의 ux를 못만들고 있을때 핸드폰에 맞는 터치 ux를 상상 하기 힘든거였죠. pda와 차이점은 거기서 오는데 무시 할 수는 없는거죠.

4203 2019-06-24 10:26:58 0

코리안좀비 카운터.gif [새창]

ㅋㅋ 남친(키) 부심

4202 2019-06-24 10:24:18 1

코리안좀비 카운터.gif [새창]

카운터 말고 훅이 귀 뒤로

4201 2019-06-24 09:47:38 14

초창기 컴퓨터가 그래픽을 구현한 방법.jpg [새창]

ㅎㅎ 저 스프라이트 노가다 안할라고 프로그램 만들어서 썼었는데 ㅋ 추억 돋네요.

4200 2019-06-23 11:04:56 8

박준규의 팩폭.jpg [새창]

조회수 올리자고 저러니까 욕하는거죵

4199 2019-06-23 09:54:31 1

나 빼놓고 야식 먹는 건 아니지? [새창]

아휴... 유식한 분들

4198 2019-06-23 09:51:33 8

힘숨찐:힘을 숨긴 찐따 [새창]

나도 한땐 저런 찐따가 4개 있었지.

4197 2019-06-22 19:23:32 1

서방님에 반대말은? [새창]

이상 여기까지 허무해서 정신나간 징어들이었습니다.

4196 2019-06-22 19:21:01 14

인사를 잘하고 바뀐 것.. [새창]

안녕하세윳?!

4195 2019-06-22 17:35:44 0

모듬초밥 먹었어요:) [새창]

한국가고프다 ㅋㅋㅋ

4194 2019-06-22 12:38:53 1

케바케 와 건바이건의 차이? [새창]

케바케는 일이 제각각이라는 의미로 쓰고
건바이건은 일 하나당 하나씩 처리한다는 의미로 많이 씁니다. 내공 주실거죠?

4193 2019-06-21 20:38:33 0

장난을 잘 치는 할머니 [새창]

나도 다른건 잘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