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의 노력이 빛을 본 문화재 [새창]

웃긴건 자기도 모르면서 추측함.

4338 2019-07-29 02:05:55 6

애매하다의 올바른 사용법 [새창]

장확한 근원을 알아야죠.
괜히 우리말중에 일어랑 비슷한게 있다고 바꾸면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만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4337 2019-07-28 19:03:35 5

이거 성공시 1억준다면 도전하나요?.gif [새창]

이상 아싸들의 진지빤
대화였습니다~!!

4336 2019-07-28 01:40:48 28

야밤의 후방주의) 호피무늬 [새창]

이런거 볼때마다 아이낳고 몸 망가진 와이프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4335 2019-07-28 01:37:23 6

(VS놀이) 모든 남자들에게 절대적 지지 받기 VS 모든 여자들 [새창]

모든 남자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다면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우주선을 쏘아 안드로메다를 정복 하겠습니다.

4333 2019-07-27 00:38:36 10

단하나의 소원을 들어줄테니 군대를 다시가라 한다면? [새창]

다 들어주는 대신 그렇게 소원은 1/10000000000000%만 이루어지도록 들어주었다고 한다.

4331 2019-07-27 00:02:27 7

[새창]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아빠들과 아이들 고생많다.

4328 2019-07-26 23:26:01 16

순대국밥 먹으러갈때 불쾌한점..jpg [새창]

일단 빨갛게 나오는 집은 안감.
순대국 나오면 매운고추 잘게 썰어서 나오는거 넣고 맛을 본다.
부추무침은 무조건 많이 넣는다.
새우젖은 새우만 건져서 소금물을 꾹~짠 후에 넣는다.
다데기는 그날 기분에 따라 조금 넣든 말든
그 다음 먹는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