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 진짜 거시기 했던게, 다른 캐릭터 하다가 트래버 선택하면 보통 누군가를 패고 있거나 약하고 있거나 술어 쩔은 상태임. 가끔은 총격전 중일때도 있음. 근데 어느날 선택해보니 해변에서 술에 쩔어 일어남. 그나마 오늘은 다행이내 싶었는데.... 주변에 캠프 파티 했던 흔적이 있고, 대학생들 시체가 즐비하게 널부러져 있었음. 악마새퀴
근데 집문제는 사실 어느 나라든 수도권이나 회사 많은 지역은 비슷하게 겪는 일이죠. 문제는 글에도 있드시 고용 불안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나이 40넘어서 퇴직당할 위험이 많다면, 결혼이나 애 낳기를 계획 할 수가 없죠. 여자들도 결혼했다가 경력단절인데 남편마저 퇴직당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결혼은 못하죠. 월 150을 벌어도 내가 늙어 죽을때까지 유지되며 꾸준히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안정되기 마련 입니다.
옛 우리 속담에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잖아요? 그냥 가까이 있는 사람이랑 친하면 됩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 연락 해도 친구는 친구잖아요. 마음이 통하였다면 연줄은 오래 가는거 같습니다 마음씀이는 느슨해져도, 간간히 연락해도 반가운건 반가운거고, 왜 연락왔어 라고 할 사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