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그리마는 차라리 나은것같아요!!!! 지네는 그 특유의 까슬함이...... 예전엔 지네크기가 손가락길이정도여서 무섭지않았은데 점점 사이즈 업이..ㅎㅎ...ㅠㅠㅠㅠㅠㅠㅠ.. 옷안으로 들어온적도있어요.

1946 2016-05-14 08:41:21 3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아니에요!!!댓글감사해요!!! 사실 트라우마가 된게 맞는것같아요ㅋㅋㅋㅋ ㅎㅎ... 여기살면서.. 집주변에 개구리들이 참 많아요.. 개구리가... 여름이되면.. 차가 밟고가서.. 폭탄처럼...하...ㅎㅎ... 저 개구리랑 벌레 원래 별로 안좋아하지않았는데 ㅠㅠㅠ 터진개구리시체가아른거리네요

1945 2016-05-14 08:20:10 0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저도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ㅍ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44 2016-05-14 00:19:05 8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엌ㅋㅋㅋ라이온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모르게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감사해여 ㅎㅎㅎ

1943 2016-05-13 23:30:11 12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감사합니다!!!!!!

1942 2016-05-13 23:30:01 45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방충망에 텐트형 모기장까지.. 아... 곧 여름이니 어차피 모기장 쳐야겠네요..!!! 감사해요!!! 아..요즘들어 너무 히스티릭해졌다는게 느껴졌어욬ㅋㅋㅋㅋㅋㅋ하.. 감사해여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1941 2016-05-13 23:28:38 43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방충망!!!!!!! 오!!!!!!!!!!좋네요!!!!!!!!!!

1940 2016-05-13 22:52:51 3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집이 옛날집이라 소용이없을것같아요 ㅠㅠㅠㅠㅠ 댓글감사해요

1939 2016-05-13 21:58:07 0

[새창]

보통 시세이도 뷰러나 코지뷰러 카이뷰러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전 시세이도뷰러쓰고있어요 ㅎㅎ

1938 2016-05-12 23:16:59 0

폰카가 색을 드럽게 못잡네요 feat.댄디코랄&허그미타이트 [새창]

입술에올리면 비슷할것같아요!!!!

1937 2016-05-12 18:59:00 0

저에게도 딤이 도착했어요....☆ [새창]

댓글감사해용♡♡♡ pms부들부들...ㅠㅠㅠㅠㅠㅠㅠ

1936 2016-05-12 18:35:21 0

[새창]

저두.. 그제였나 토니모리가서 그냥 hd아닌걸로 발색한게 손등에 남아있네요 ㅋㅋㅋ문대거나하지않아서그런듯 합니다!

1935 2016-05-12 17:50:30 0

저에게도 딤이 도착했어요....☆ [새창]

근데 뭔가 목구멍에서 묘하게.. 스피룰리나 먹었을때 그 냄새같은게 올라오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