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16-05-15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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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희집뒤에도 산있고 대나무있는데!!!!!!!!!헐...!!!심지어 노란다리!!!!!!!! 그와중에 아부지 대단하시네요... 정말.. 댓글쓴이님..공포스러우셨겠어요..와... 헐......... 그거 지네한마리에 5천원이란 소리들었는데ㅠㅠㅠㅠ지네가 뭉탱이로 주렁주러유ㅠㅠㅠㅠㅠㅠ엄마야... 저 종아리털까지소름돋아서 섰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악.... 맞아요.. 저도진짜 어릴땐 벌레 웃으면서 잡기도하고 나중엔 풀어주고.. 그랬던것같은데.. 어느순간 치를떨고있더라구요ㅠㅠ 커가면서 개구리랑 벌레 ㅠㅠㅠ 개구리는 그 특유의 미끄덩한 그 피부랑 다리가 너무............거북해요ㅠㅠㅠ맨날 죽어있는 개구리를 배발라당까고 내장다튀어나오고 다리는 축쳐져있고...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흐으
.. 벌레도.. 특히 지네가 그래질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두 토닥토닥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