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그런것같아요ㅋㅋㅋ
매번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도란도란 먹더라구요.

446 2015-11-01 13:21:30 0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엌 드립인줄은 알았어요!!
혹시라도 좀 불편하다고 하실분들이 계실까봐
기분나쁘셨으면죄송해요 허허허

445 2015-11-01 13:20:17 2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네ㅎㅎ잘못된점을 바로 고친 그 아이가 참 기특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치만 그렇다고 먹을 걸 쥐어주거나 돈을 주게되면
나중엔 그아이는 더 많은걸 바라더군요.

학원에서 보조교사로 알바하면서 그런경험이 많았어서..
잘못된걸 바로 고칠수있는 아이는
잘못된걸 빨리 배우기도 하더라구요ㅎㅎ

444 2015-11-01 12:36:24 5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맞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게 행동해도 될 사람과 아닌사람을 구분짓습니다.

본문에 적지 않았지만, 친분이있다는 이유로
저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은 계산을 할때에
저에게 돈을 장난식으로 던져줍니다.
그때마다 전 정색하면서 돌려주고 다시 달라고합니다.

443 2015-11-01 12:27:26 0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그렇게보면 강아지가 개새끼네요.
개의 새끼.. 음??음? 그냥 웃고넘겨주세요ㅋㅋㅋㅋㅋ
밑에분처럼 걸고넘어지시면

걍 이거 지워야죠

442 2015-11-01 11:58:59 0

[새창]

편의점 알바하는데 어떤 손님이 읍내는
차로 5분 10분거리라고 했더니 멀다고 하시길래
아..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답니다.
상대적이니깐요 ㅋㅋㅋㅋㅌㅌ으잌ㅋㅋㅋ

441 2015-11-01 11:36:49 2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좋은하루되세요~

440 2015-11-01 11:31:51 14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럴꺼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시네요.
욕같은걸 떠나서..

꼬리내린 개같다는 표현이 뭐가어떻다는거죠?
제가 그냥 개같다고 썼으면 욕처럼 느껴져서 납득이가는데
앞에 부가적인 꼬리내린이라고 썼잖아요.
아마 이말을하면 처음부터 강아지라고 썼으면 될일아닌가요? 라고 하실것같긴한데.

일단저걸 보면 욕같다는 것보다는
쩔쩔매고 낑낑거리는게 연상되지않으시나요?

그래도 그 개같다는 표현으로 뭐라하시는거면 뭐 거기서 그냥 끝내야죠.
세상에 많은사람이 있듯이 많은 생각들이 있으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야겠습니다.

439 2015-11-01 11:19:51 17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어른이든 아이든 돈을 굴리듯이 던지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렇게 배우셨나요?
문맥상 아는사이라고해서 제가 저렇게 행동했다고는 생각이 되시면서 저 애도 아는사이니까 이래도되겠다 싶어서 저한테 버릇없게군거라고는 생각이 안되시나요?
댓글하나로 글하나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건 상당히 편협한 사고 방식아닌가요?

개와 강아지 차이가 뭔가요. 어감이 욕같아서요?
욕같은 거죠 욕은 아니죠.
욕을 하고싶었지만 순화시킨거죠.

438 2015-11-01 11:13:48 29

편의점 버릇없는 초딩 (약사이다) [새창]

???? 뭐죠 ? 이게바로 프로불편러인가요?